제가 미성년자일때 아빠가 중학생까지는 항상 같이 잤는데 초등학생 고학년 올라가기 전까지제 팬티 속에
중학생까지는 항상 같이 잤는데 초등학생 고학년 올라가기 전까지제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잤어요그리고 아침에 일 나가는 거 배웅해줬는데 그때마다 혀키스(그냥 잠깐 닿고 떼는 거) 했고요아빠가 동생이랑 저한테 자기 젖꼭지 빨게 한 적도 있어요 그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그때부터 안 하더라구요그리고 동생 털난 거 보겠다고 자는동안 팬티 몰래 끌어내리는 것도 봤고요기억 못할 줄 알았는지 제 앞에서 야동보면서 ㅈㅇ도 하더라구요중학생 때까지 집에서 옷 하나 안 걸치고 살았어요(이제 팬티는 입음)그리고 자기는 조두순을 이해할 수 있대요 정확히는 자기도 어린 여자를 희롱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고 했어요예전에 호텔에서 머리 제대로 못 묶는다고 맨몸으로 밖으로 내보냈다가 경찰 온 적도 있구요(근데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냥 갔어요)엄마도 진절머리났는지 집나갔는데 그때부터 엄마한테 하던 폭행?을 저희한테 하더라구요쓰레기통 뒤집어엎고 저희보고 다시 주우라 그러고 사람들 앞에서 공개망신시키고 물건 집어던지고 자주 때리진 않지만 몇 번 맞아서 응급실 간 적도 있고요막 엄마 칼로 찔러 죽여야 한다면서~ 톱으로 찢어발겨야 하고 엄마한테 계속 연락하라 그러고(안 하겠다고 하면 배신이다 다신 너희 안 본다 하면서 가스라이팅하고)그리고 도박하다 돈 다 꼴아서 상가주택 와서 살고잇어요너희 고아원에 보내려다 그냥 키웠다 하는데 사실 고아원에 안가니만 못한거죠근데 문제는 제가 이제 성인이고 제 동생도 곧 성인이 돼요시간이 꽤 많이 흐르기도 했고.. 미자도 아니라서 도와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살아야 하나요?
음.... 아버지가 소아성애자 (Pedophilia)인 듯 보입니다.
형사소송법은 누구든지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성범죄는 비친고죄이기 때문에 피해자 아닌 제3자가 고발할 경우 수사를 개시할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를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