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에 갔는데 호텔이 너무 크고 어둡고 길이 엄청 복잡했는데방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던 중에 무슨 오케스트라 하시는 분들이 공연을하는걸 봤는데 왜 인지 모르게 무섭고 빨리 여길 나가야겠다는 생각에그 길로 뛰었는데 갑자기 대장처럼 보이는 어떤 여자가 소리 지르면서 잡아오라고 했더니 정신병원 가운 같은걸 입은 남자들이 뛰어오면서 저를 잡아서 가두려 했어요 제가 잘 뛰어서 잡히진 않았습니다 제 예상으로 그 호텔은 사이비 종고같은 느낌이었습니다2.(올해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동기 중에 안친하기도하고 여자친구도 있는 남자 동기가 고백을 해서 사귀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간에 저희가 학교 경비를 서야했는데 비가 엄청 오는 날 이었고 저는 어린애가 경비 서는걸 도와줬고, 경비가 끝난 후에 동기들끼리 밥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사귀는 남자동기가 본인이 다른 여자애 좋아한다며 다른 동기들과 제가 있는데 말 했어요 거기에 기분이 상해서 여자동기한테 화풀이 엄청했어요 비 오는 날에 그냥 길에 넘어지게하고 그렇게 두고 가는데 버스가 그 여자동기 옆으로 지나가는걸 보고 제가 막 뛰어가서 괜찮냐고하고 집에 가서 쉬라고 미안하다고 하고 집에 왔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