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 vs 캐나다 영어캠프 어디가 더 나을요 이번 여름방학에 중학생 아들래미 영어캠프에 보내보려고 합니다. 필리핀은 비용이 저렴하고
이번 여름방학에 중학생 아들래미 영어캠프에 보내보려고 합니다. 필리핀은 비용이 저렴하고 맨투맨 수업이 많은게 장점이고, 캐나다는 환경이 더 좋고 원어민과 수업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은데,,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은 두 곳 중 어디가 더 만족스러웠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차이점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여름이 다가오면 영어캠프에 관해 관심이 많아집니다.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들 많이 시겠지만 늘 한가지 생각하면 답을 정하기 쉬워집니다. 내가 지금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고있는가? 답은 사랑하는 자녀가 기쁘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영어도 배우기 원하는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 생활을 하고, 당연히 효과적인 영어누출 환경을 통해서 영어공부도 해야겠죠. 위 내용을 볼때 결론은 필리핀 쪽이 캐나다 보다는 더 좋구요. 다만 그렇다면 어떤 학교가 좋은지는
물건을 살때도 다수가 선택하고 평이 좋은 상품을 사듯 2003년에 설립되어 22년동안 세부에서만 캠프를 진행한 CIA영어캠프를 추천드려요. CIA영어캠프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Fun & Learn의 모토속에 진행되는 주2회 액티비티
CIA영어캠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토요일 세부에서 대표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예전에 비해 굉장히 참을성도 부족하고 약하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2회 액티비티를 진행하면 아이들의 적응력이 올라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안전은 두말할 필요없는 부분이겠죠. 다양한 캠프 업체에서 캠프기간 사고가 일어나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보면 늘 사작지대가 있어서 생겼던것을 봅니다. CIA필리핀영어캠프는 이런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잘때도 필리핀 가디언쌤 제도를 두어 아이를 관리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에 대한 어려움과 액티비티 참여시 한국 담임쌤 제도를 둬서 바로 같은 언어로 아이들을 관리하기에 더 효과적입니다.
필리핀에 가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1970년대 초반 분위기입니다. 낡은 건물들이 많고, 화장실도 지저분 하여 불편합니다. 그런데 CIA영어캠프는 막탄 뉴타운에 캠프 장소를 준비해서 진행하기에 최신식 비지니스 호텔에서 아이들이 잠을 자고 최신식 빌딩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하게됩니다. 아울러 막탄 뉴타운은 한국의 신도시 처럼, 깨끗하고,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이 있어 관광객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확인할 부분은 캠프 경험입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고, 필리핀 특성상 수업도 많이 하더라도,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또 아이들을 마치 물위에 올려놓은 경우가 될것입니다. CIA영어캠프는 2003년 설립되어 22년 동안 캠프를 진행했고 매년,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를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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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학생으로 참여한 학생이 이제 성인이 되어 인솔자로 참여한 사진입니다.

최신식 시설/ 안전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