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구조와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구조, 또 구조가 전혀 비슷하지 않는 공간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친구들이랑 같이 술래잡기? 숨바꼭질 비슷한걸 하면서 놀고 있었어요. 과학 선생님께서 수학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고 계신 장소에 제가 숨어있어서 대화를 들었는데, 저는 아무 소리를 못 들었거든요???? 과학쌤의 특유한 말투로 “무슨 소리나지 않아요?”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선생님들이랑 학교 창문으로 산을 봤는데 갑자기 게임 처럼 총이 날라올 때 뜨는 경고 표시? 같은게 보이는거에요. 그걸 보신 과학 선생님께서 뭔가 알고 있었지만 충격적이신 말투로” 제가 무슨 소리 들린다고 했죠..“ 그다음엔 총이 총이 아니였는지.. 땅에 날라오는 소리와 함께 폭탄같은 게 터진듯 했어요. 그 동시에 학교 전체가 무너져 큰 파편이 온 사방으로 튀었어요. 근데 꿈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죽지 않았다고 느꼈고 심지어 줄을 서서 태평하게 전교생이 대피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하려고 했었나, 폰을 찾는데 폰을 교실에 나두고 온걸 깨달아버리고 친구가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그 뒤에 꿈이 더 이어졌던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오늘 아침에 꾼 꿈인데 아직까지 기억나서 무서워요ㅠㅜㅠ 직접적인 전쟁도 아닌것이.. 혹시 이거 해몽해 주실 수 있나요..
재물과 명성을 얻게 될 꿈입니다. 또한 소망하는
바를 이루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맡은 일에 열성적
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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