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수상한 세네갈, 에콰도르, 태국의 프로그램들은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문맹 퇴치에 기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각 국가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고 싶습니다.
각국 프로그램이 지역 맞춤형이라 다를 수도 있어요
세네갈은 지역 언어에 집중하고 태국은 기술 활용이 많다고 해요
에콰도르는 사회 참여 방식이 돋보인다고 생각돼요
그래서 각기 다른 접근법으로 문해 문제에 대응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