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이요! 제가 현재 주식 어플을 KB국민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미국 주식을 사려고 200만원을
미국 주식 이요! 제가 현재 주식 어플을 KB국민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미국 주식을 사려고 200만원을
제가 현재 주식 어플을 KB국민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미국 주식을 사려고 200만원을 넣고, 미국 주식을 구매를 했는데 200만원이 차감이 안된채로 구매가 되고 있습니다.제가 조금 찾아보니까 한국주식에서 매수한 주식이 평가손익이 +된 주식이 있는데, 거기서 차감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제가 예전에 미국주식할때는 제가 갖고있는 예수금으로 바로바로 깎였는데, 왜이러는지와 이전처럼 변경하는 방법을 알고계시는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아니면 입금을 종합위탁이 아니라 CMA 통장에 넣어야하는 것인지.. CMA가 외국주식 계좌인가..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아서 ..ㅠㅠ
KB증권에서 미국 주식 매수했는데도 200만 원이 깎이지 않은 이유, 그 배경과 해결 방법을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1. 왜 200만 원이 안 깎이고 매수가 되나요?
미국 주식은 '외화 주문 → 결제 대기 → 환전 및 실제 정산'의 절차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미국 주식은 '실시간 결제'가 아니라 'T+2 결제 시스템'
주문을 넣으면 바로 체결은 되지만, 실제 돈이 빠져나가는 건 2영업일 후(T+2일)입니다.
그래서 주문 시점에는 예수금이 차감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특히 환전을 하지 않고 원화 주문을 하면 더더욱 ‘차감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어요.
2. “다른 종목에서 돈이 나갔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
KB국민증권은 계좌 내 자산을 통합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미 있는 한국 주식의 평가금액이 늘었거나 줄면 전체 자산이 줄거나 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체결 시점에는 원화 예수금이 보유 상태
T+2일 뒤 자동 환전(또는 원화 결제)되며 정산 다른 주식 평가손익과는 별개로 따로 정산되므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미국 주식은 달러로 결제되므로, 미리 환전해 두고 매수하면 → 체결 시 바로 USD 예수금 차감이 됩니다.
이 방법이 ‘실시간으로 돈이 깎이는’ 느낌을 주는 방법이에요.
(2) 자동환전 설정 상태에서 체결 후 즉시 환전 처리
일부 증권사는 자동환전 시 체결 당일 환전 예약만 걸어두고, 금액은 T+2일에 빠져나가기도 해요.
KB증권도 [자동환전 설정 여부]에 따라 체감 차이가 있습니다.
CMA 통장은 '현금 관리 계좌(예치 시 이자 발생)'일 뿐, 미국 주식 매수용 외화 계좌와는 전혀 다릅니다.
미국 주식은 KB증권에서 개설한 종합위탁 계좌 + 해외주식 서비스 등록을 통해 거래합니다.
CMA는 따로 연결하거나 설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미국 주식은 T+2일 후 결제, 현재는 주문만 체결된 상태
사전 환전 후 USD로 주문하거나, 자동환전 설정 확인
필요 없습니다. 미국 주식 전용 계좌는 따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