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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종용으로 인한 재산 분할 및 양육권 대응 공부를 잘 안하려는 첫째 아이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을 보고 말다툼을
공부를 잘 안하려는 첫째 아이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을 보고 말다툼을 했다가 집을 나가서 구체적인 별거 및 이혼 종용을 해옴. 그러나 첫째 임신 3개월일 때 의자 던지기를 시작으로, 별 것 아닌 일에 기분이 상하면 부시거나 집을 나가서 '너 같은 것과 진즉 갈라섰어야 돼'를 반복적으로 해옴. 1. 남편은 대기업, 저는 말단 공무원으로 결혼동안 카드 1장만 줌. 그러나 신혼 초 각자 근무지 생활 및 잦은 이혼 요구, 결제가 안되는 일 발생 등으로 자녀양육과 생활에 내가 모은 돈과 카드를 많이 활용해옴. 내가 얼마를 쓰는 지 모르는 것 같아서 부부공동 가계부를 써보자고 했으나 그것 뿐이었음. 작년 처음 가족이 해외여행을 갔으나 라운지 카드(무료 카드를 만듬) 아이들 비용내는것을 시작으로 거부후 여행내내 눈치를 줘서 선물할 젤리 몇봉지, 싸구려 커피 외에는 아무것도 사지 않음. 그것도 내카드였음. 2.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며, 대화가 되지 않고, 자녀 교육등 중요이슈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해도 아무 말 없음. 카톡으로 자녀 교육 등 영상보내도 대답없음. 생일도 안챙김. 몇년 동안 직접 생일상 차리고, 케잌도 만들고 했다가 "쓸데없는 짓 하지 마로 아프다는 소리나 하지마" 들었음. 딱 한번 소원이니 내 생일에 크림스파게티 한 번 만 만들어달랬더니 딱 1번 함. 아이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도 초1되면서 부터는 안챙김. 친정에서 방 1개에 있던 시절 말고는 나혼자 안방에서 지내옴. 잠도 같이 자지 않음. 출퇴근이 멀어서 힘들겠단 생각에 경기도로 이사가자고 해도 안된다고 함. 3. 본인이 꽂히는 이상한 곳에 화나면 집을 나가 이혼 종용을 하기에 맘까페, 정신과 상담을 한 적이 있으며, 정말 갈라서려고 했을 때 엄마가 불러서 온다고 했을 때 숨이 안쉬어져 응급실에 간적이 있음. 휴직시 더 심하게 하며, 복직하면 조금 배려하는 행동 시작함. 4. 남편 현재 재산 파악 안 됨. 현재 7억 5천 전세 거주 중임. 시가로부터 받은 것 1원도 없음.친정도움 관련태그: 이혼,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