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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부모님은 초1때부터 지금 중2때까지 핸드폰을 잠구고 용돈도 안주는데 몇년동안
저희 부모님은 초1때부터 지금 중2때까지 핸드폰을 잠구고 용돈도 안주는데 몇년동안 모은돈 아껴서 쓰는데 자꾸 뭐사줘라 밥사줘라 하고 안사주려고 하니깐 자꾸 돈 다 가져가야지 하는데 이런부모님 어떤가요.. 부모님은 좋을땐 좋은데 구박하거나 저런거 할때마다 짜증나고 죽고싶어요.
부모님의 행동이 힘드신 것 같군요.
솔직한 대화로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