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음과 보컬 전공 후에는 가수를 비롯해서 보컬 트레이너, 코러스, 작곡가, 작사가 등 다양한 길이 있어요.요즘은 유튜브나 개인 방송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도 많고,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기획사에 들어가기도 하죠. 밴드 활동이나 뮤지컬 배우도 가능하고요.좀 더 전문적인 분야로는 음악치료사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진로도 달라질 것 같네요.혹시 더 궁금한 게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