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바르셀로나 루이비통에서 가방을 구매했습니다.텍스리펀 서류도 받았고, 숙소와서 가방을 확인하니 박스에 리본도 안되어있고 정품보증서같은게 없더라구요?영업시간은 끝났고 당장 내일 아침 출국이라 다시 갈 수도없는 상황인데 원래 텍스리펀하면 보증서 같은건 안주는건지 직원이 누락시킨건지?? 직원이 대하는 것도 건성건성에 귀찬아하는게 느껴졌는데 고의로 한 짓인지 괘씸하네요.. 질문드리는건1. 텍스리펀을 하든말든 정품보증서는 주는게 맞는지?2. 누락이 된거라면 배송으로든 받을 수 있는지?3. 담당직원 사인을 캡쳐했는데 조치 방법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