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
93.165.***.*** (93.165.*)
2026.01.20 13:11
국내 은행권(시중은행)이 배제될 확률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은행이 핵심으로 잡고 그 외 빅테크 기업들이 일부 참여하는 방식으로 갈까요?
13:11
222.159.***.*** (222.159.*)
1)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금융 시스템과 연결된 시장스테이블코인은 달러·원화 같은 법정화폐 가치를 1:1로 유지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세계적으로 보면 USDT·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죠. 그런데 이 시장이 커지면서→ 규제 기관도 관심 갖기 시작했고→ **전통 금융권(은행)**과의 연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 국내에서는 은행권 참여 여지가 큽니다 왜 은행이 완전히 배제되진 않을까?❶ 규제 측면한국은행 등 금융당국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과정에서 은행 중심 모델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음한은 총재도 “은행부터 도입한 뒤 점진적으로 확장” 의견을 내는 등→ 은행 참여를 전제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요. ❷ 전통적인 결제·송금 인프라은행은 이미 결제·송금망을 가지고 있어→ 실제 사용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이 있음일부 시중은행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과 논의하는 것도 이를 증명합니다. ❸ 규제 요건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가받으려면→ 금융당국 허가, 담보자산 확보, 유동성/감독 체계 등이 필요→ 이런 요건은 은행·금융회사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은행권 배제 가능성은 매우 낮고, 오히려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3) 빅테크 및 비은행(핀테크)도 일부 참여할 것✔ 빅테크(카카오/네이버 계열 핀테크 등) 및 거래소✔ 해외 결제 플랫폼(Paypal, Stripe 등)✔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USDC, USDT 등)이들은핵심 인프라가 없어도 플랫폼/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 가능실제로 글로벌 은행 뿐 아니라 빅테크·핀테크가 시장에 뛰어들고 있음이 보고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규제 안전망✔ 법정화폐 페그 유지 책임✔ 대규모 예치자금 처리 능력를 갖춘 전통 금융 인프라와 협력하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현실적 시나리오: 협력과 역할 분담 시나리오 A — 은행 주도 + 빅테크 협력은행이 규제 허가 기반 발행기술/플랫폼은 빅테크/핀테크가 제공→ 안정성과 혁신성 결합 시나리오 B — 은행-빅테크 컨소시엄은행 + 빅테크 + 글로벌 발행사 간 협업 모델→ 법정화폐 기반 + 글로벌 사용성 확보이런 모습은국내 논의에서도 “은행이 먼저, 이후 확장” 식으로 논쟁이 진행 중→ 한은·정부 내부에서도 역할 분담을 다양한 시각으로 논의 중임을 보여줍니다. 정리 (한 눈에 보기) 참여 그룹 가능성 역할 은행권 매우 높음 규제 기반 발행/관리 인프라 빅테크 / 핀테크 높음 플랫폼/사용성/네트워크 글로벌 발행사 (USDC 등) 보통 글로벌 연동/기술 제공 기타 금융사/2금융권 낮음 규제·자본 부담으로 제한적 핵심 결론✔ 은행권 배제 확률은 거의 없다 — 규제·안정성 때문에 은행이 핵심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 빅테크 및 핀테크도 일부 참여 — 플랫폼·사용자 측면에서 역할 분담이 예상됩니다. ✔ 완전히 비은행만의 시장이 되기는 어려움 — 금융사 리스크·규제 요건을 고려할 때▶ MT5 김용규 본 답변은 공개 공간 특성상 주식·가상자산·해외선물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공통 적용 가능한 일반적인 기준까지만 정리했습니다.※ 관련 용어·개념에 대한 참고 정리는 프로필 정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