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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해 주세요 전쟁이 일어났다. 뒤늦게 알고 가족과 피난가는데산을 넘어가고 있는데 벌써 그
2025년 12월 02일
전쟁이 일어났다. 뒤늦게 알고 가족과 피난가는데산을 넘어가고 있는데 벌써 그 산에 적군들이 총을들고 쫓고 있었고 피난 중에 동굴로 가족과 피신했다그런데 갑자기 혼자만 동굴에 더 깊은 곳으로 가게되었고 거기에는 알몸으로 무기력한 모습으로 누워있었고 눈빛은 무섭게 느껴졌다 불안한 마음에 그곳을빠져나오려고 온 힘을 다해 길을 찾어 빠져 나왔는데넓은 초원에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하는 시설과 트럭들이 있었고 아주 다른 세상으로 보여 그 곳도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닌 것 같아 담을 넘고 트럭을 타고 이동하여 빠져 나온듯 한 꿈. 참고로 동굴이나 비행기, KTX조차 답답해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듯 왜 동굴이나왔는지~~?
지니고 있던 질병이 씻은 듯 낫게 되고
무병장수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몸의 악귀를
모두 쓸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건강한 신체를
지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몸과 마음이 튼튼
해지니 삶에 활력이 솟아나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에 임하여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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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