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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산화 될까봐 두렵습니다 이제 곧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말 대통령을 잘
이제 곧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말 대통령을 잘 뽑아야 되지만 믿을만한 사람도 없고 정말 우리나라가 공산화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랬다간 토지소유나 본인의 집 등등...개인자산을 허용안하고 종교도 사라지고 심지어 인터넷도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고 해외도 마음대로 나가지 못하고 모든 건물도 개인이 아닌 국가가 다 관리할거고....물론 그렇게 되면 당연히 국민들이 반발에 나서고 전쟁비슷한거 일으키겠죠 하지만 이게 실제로 될까봐 두렵습니다ㅠㅠ
남해혈서 : 남지나해를 피로 물들인 선상난민(船上難民)의 절규
50년 전 4월, 광란(狂亂)의 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75년 4월 30일 자유월남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월남의 인민은 약 600만에서 900만이 감옥에서, 인간개조캠프에서 삶을 마감하였다. 이는 거짓이 아니다. 지금 월남에는 노인을 찾아볼 수 없다. 공산학정을 피하기 위해 백만 이상의 보트피플이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정처 없이 남지나해를 떠돌다가 목마름, 굶주림, 해적 떼의 약탈 속에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아득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불과 50년 전 이야기다. 또한 이러한 비극은 한반도에도 미구(未久)에 닥칠 수 있다.
1970년대 말, 대만의 어부가 남해의 무인도에서 뼈만 남은 시체와 함께 혈서가 쓰인 셔츠 하나를 발견했다. 셔츠에는 아래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것이 남해혈서(南海血書)이다. 악몽과 같은 공산학정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작은 배에 몸을 싣고 광란의 처단과 죽음을 피하여 남지나해를 떠돌던 어느 난민. 굶주림에 지쳐 무인도에 상륙한 후 며칠을 버티다 마지막에 피로써 공산학정을 고발한 글이다.
‘나는 누구에게 이 글을 쓰는가?’
“남해의 이름 모를 산호초 섬에서 나는 소라 껍데기에 피를 묻혀 이 글을 쓴다. 우리 일가는 열한 식구였다. 큰형은 월남 전쟁의 포화에 죽고, 조카는 해방 전에 유탄에 죽고, 93세의 노모와 7세의 조카는 해방 후 굶어서 죽고, 둘째 형은 집단 수용소에서 훔쳐 먹다가 즉결처형 당했다. 아내는 해상에서 해적한테 죽고, 나는 헤엄쳐 이 산호초에 닿았다. 바다와 하늘은 망망한데 나는 누구에게 이 글을 쓰는가.… 아 이렇게 원통하게 죽어갈 수 있는지, 하느님 저의 마지막 절규를 들어주소서!”
대한민국은 태평세월 속에 있는가?
오늘도 사람들은 아무 일없는 듯이 바쁘게 출근하고, 바쁘게 일하고, 바쁘게 놀러 다니고 태평세월인 양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넋 놓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살아도 되는 것인가? 월맹의 탱크부대가 사이공의 대통령궁을 향하여 밀물듯이 진격하고 뒤이어 공산월맹군이 들어왔을 때 베트콩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마저 월맹 기를 흔들며 마치 식민지배에 시달리던 피지배인들이 해방을 맞은 듯 환호하였다. 그러나 악몽은 곧 시작되었다. 피해 굶주린 공산주의자들의 피의 살육이 자행되었던 것이다.
대힌민국은 더할 수 없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 놓여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무자비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람의 생명마저 양심의 가책 없이 제거할 수 있는 인간이 정치를 한 적이 없다. 천륜을 어겨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며, 온갖 악행을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는 인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 한다. 히틀러나 스탈린도 권력을 잡기 전에 이토록 악귀(惡鬼)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 왜 특정지역은 이런 인간에게도 90%의 지지를 보내는가? 그는 유태인을 600만이나 살해한 히틀러나 수백만의 인민을 실종, 구금, 처형한 스탈린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꿈 깨라!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정신병원에 강제감금시킨 시민이 (대부분 그의 반대자로 추정된다) 26명이나 된다. 정보기관도 장악하지 못했고 군, 검찰, 경찰 등 국가기관을 장악하지 못한, 작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이러한 악을 저질렀으면 대권을 거머잡아 군의 통수권자가 되고 검찰, 경찰, 정보기관을 장악하고 나면 그가 무슨 일인들 못할 것인가? 벌써 입법부, 사법부는 완전히 그의 수중에서 놀아나고 있지 않은가?
자신의 고모부를 고사포로 처형하고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가족까지 무자비하게 숙청한 북의 김정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일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이재명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박수를 건성건성 쳤다가 총살당하는 장성택처럼 되지 않기 위하여 손목이 아프도록 박수를 쳐야 할 것이다.
한반도가 김정은의 수중에 떨어지면 벌어질 수 있는 일
결국 한반도가 자유월남처럼 북의 김정은에 의하여 장악되는 날, 이재명, 이 축생(畜生)은 남으로 내려온 김정은 앞에 엎드려 눈물을 철철 흘리며 다음과 같이 짖을 것이다. "최고존엄께서 이 누지에 왕림하시니 소생은 감읍하여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을 못하겠나이다. 왕림하신 노고에 보답하고자 장군님의 발바닥을 저의 눈물로 씻어드리겠나이다."
그리고 조국을 가리켜 "저의 파트너, 조국 공을 소개하겠습니다. 레닌 원조께서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면 공산당원의 자격이 없다 하셨나이다. 조국 공은 거짓말 어록이 해인사의 8만대장경을 넘어선다 하여 조만대장경이라 일컬어지는 불세출의 거짓말 천재이옵니다. 잠시 반동분자 윤 가에 의하여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으나 이제 자유의 몸이 되어 남조선을 사회주의 천국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장군님의 과업을 완성하는 대열에 용약하여 참가하고 있습니다. "
이에 김정은은 감격하여 "찢공의 명성은 내 미리 들어 존경하고 있었소. 공산혁명은 가족을 해체하는데서 출발한다고 했는데 백씨를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시키고 형수에 대해 쌍욕을 퍼붓는 등 자본주의 폭망의 기틀인 가족해체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들었소. 측근들을 겁박하여 자살에 이르게 하는 등 흉포하고 잔인무도한 성격이 고사포로 고모부를 폭살한 본인의 무도함에 버금간다고 들었소. 공산혁명은 피도 눈물도 없어야 되는 법이요. '거짓말의 달인' 조국 공과 더불어 선전 선동으로 남조선 인민을 다스리는 한편, 인간개조캠프를 만들어 일차로 천만 정도를 처형하도록 하시오."
찢공이 대답하기를; "염려 마십시오. 조국 공이 정치를 개시한 것은 오적 복수의 일념이었사오니 장군님의 명을 받들어 윤석열의 떨거지들, 태극기 틀딱들, 검사 나부랭이들을 모두 수용소에 결집시켜 정리하겠습니다. 염려 놓으십시오."
우리의 각오
이번 대선은 마지막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어찌하면 좋겠는가? 자유시민이 깨어나야 한다. 이재명의 정체를 널리 알리고 어떻게 하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재명이 망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수만 대의 선조(先祖)들에게 대한민국을 보우(保佑)하도록 기도하고 신(神)에게 나라의 번영을 청하여야 한다.
참혹한 미래가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의 후손이 인민민주주의 전체주의(全體主義) 세력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유시민들이 최후의 전쟁에서 궐기하여 이재명을 박멸하는 길밖에 없다.
자유시민들이여! 일어나 모두 총궐기합시다!!
2025. 4. 16. Pine Hill
조선일보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긴급 논평] 조선일보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은 피로 물든다”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한 기사 한 편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이 집권도 하기 전에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 수준으로 분할하고, 검찰은 ‘공소청’으로 격하하며, 감사원은 국회가 통제하도록 바꾸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이를 ‘적폐청산 시즌2’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이 실체는 명백한 피의 숙청, 권력 완전 장악을 통한 독재 체제 구축 시나리오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미 탄핵과 사법 농단을 통해 권력 탈취에 대한 실전 경험을 축적한 세력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단순한 ‘정치 구상’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역시 각본대로 진행됐고, 헌재가 8:0 만장일치로 이를 인용한 그 날부터, 정권 탈취의 윤곽은 선명해졌다. 다음 목표는 분명하다.
권력기관을 모두 무력화하고, 비판세력은 철저히 제거하며,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숨통을 조이는 통제사회로의 전환이다.
군 방첩사령부 해체?
간첩을 잡고 군 내부 동향을 감시하는 최후의 보루를 해체하겠다는 건, 국가 안보를 북한과 내부 간첩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겠다는 선언과 같다.
방첩 기능을 3개로 나눈다?
무력화는 물론이고, ‘기무사 정치개입’이라는 명분으로 군 내부에서 반민주당 성향 장교들은 모조리 솎아내겠다는 뜻이다.
계엄의 불씨 제거?
이는 앞으로 어떤 국민적 저항도 군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민주당 독재체제 수립에 군이 방해되지 않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검찰을 공소청으로 격하?
수사권 없는 검찰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공수처를 두 배로 늘려 ‘친정권 칼’로 유지하면서, 검찰은 완전히 무력화하겠다고 한다.
즉, 정권이 조종하는 칼만 남기고, 독립된 칼은 없애겠다는 독재자식 계산이다.
감사원은 국회 아래로?
헌법상 대통령 직속기관인 감사원을, 국회가 통제하겠다고 한다.
국회는 누구의 손에 있는가?
바로 민주당이다.
이 말은 결국 민주당이 마음대로 행정부를 감사하고 견제하며, 대통령의 손과 발을 묶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장식, 진짜 국가는 민주당이 통치하겠다는 의미다.
이재명은 말한다.
“내란의 완전한 종식”
그러나 국민이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이다.
이재명이 말하는 ‘내란’이란 자신의 권력 장악을 반대하는 모든 저항을 뜻한다.
공무원 노조, 군 장교, 검사, 판사, 심지어 언론까지 ‘내란의 씨앗’으로 낙인찍고 숙청 대상이 되는 날이 멀지 않았다.
이것은 개혁이 아니다. 완장 찬 자들의 복수극이고, 새로운 공포정치의 서막이다.
국민들이여, 눈을 떠야 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나라가 아니다.
선거도 없고, 표현의 자유도 없고, 국가의 안보도 없다.
모든 것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말살할 수 있는, 김정은식 통제국가가 될 것이다.
6.3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우리가 피 흘려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마지막 전선이다.
침묵은 공포로 이어지고, 방관은 독재를 부른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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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잠든 이웃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