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여행 가기 좋은 바다 경기도 양주 살고 중학생인데 다들 요즘 너무 힘들기도 하고 추억도
경기도 양주 살고 중학생인데 다들 요즘 너무 힘들기도 하고 추억도 쌓고싶고 낭만도 즐길 겸 당일치기로 바다를 가려구 하거든요 다 기본 지하철로 3시간정도는 걸려서 시간 상관 없이 놀기 좋고 낭만 즐기기 좋은 바다 추천해주세용저희는 지금 오이도, 을왕리, 영종도 정도 생각하고잇어용
오이도:어른들 술먹는곳.그이상도이하도아님.해변에 백사장도없고 물에들어갈수도없음.
을왕리:물이썪고 뻘이썩어있다.상인들은 돈만밝히고 방문자들에게 불쾌감을준다.
영종도:영종도는 넓어서 어느곳을 딱히 정해야한다.하지만 영종도에도 마땅히 놀곳이없다.
추천하는곳:1.무의도 하나개해변: 아직 덜알려져있지만 도심에 가까운곳인지 의심이 들정도로 깨끗하며 놀기좋은해변이다. 바다위에있는 둘레길은 물위에떠있고 길이가 2.5키로미터나 된다.
2.실미도해변:예쁜해변과 실미도의 역사적 의미도 감상할수있는 해변이다. 조개캐기체험도 가능하다. 하지만이곳은 일인당 3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텐트박이나 차박하기엔 좋은곳이며 일일방문으로도 추천할만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