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너무 어려워요 만약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면 말투가 살짝만 달라져도 너무 불안하고, 내가 싫어졌나? 생각도 들어요 예를 들면 ‘ㅋ’을 5개를 썻어ㅛ는데 4개로 줄어들면 별에별생각다들어요 하 그리고연락하는 사람이 없으면 딱히 외로운것도 아닌데 사람을 막 찾고다녀요 혼자 있으면 너무 공허하고 전남친 생각도 나고근데 또 연락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남친은 다 잊은거같고 생각이 안나요 이것말고도 애정결핍인가? 싶은 때가 많은데 잘 설명을 못하겟네뇨 급하게 써서 말이 좀 이상하긴한데 그냥 봐주세요 저 진짜 이런 불안한 성격 고치고 싶어요 진짜 불안할때는 밤에 잠도 못자고 혼자 걱정만 하고잇어요ㅜㅜㅜㅜ 그래서 연애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도와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