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입주를 하기위해 청소업체에 9월 20일 토요일 오전8시 계약금 4만원 주고 진행하였습니다. 전날인 9월19일 해피콜을 주기로했으나 연락이 오지않았고 당일 8시에 입주청소할곳 문열어주러 7시30분쯤 현재사는집에서 출발하여 가는길에 7시4~50분쯤 연락을하니 사측에서 현장팀에 확인을 해보고 연락을준다하여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러고 연락이오더니 저희 청소를 배정받았던 팀에서 전날 부상으로인한 문제가생겨 시간맞춰 올수가없다는말과 함께 다른팀으로 연락을 주겠다하여 기다리고 기다려도 도저히 다른팀도 잡히지않아 10시가 넘는시간에서야 계약금의 2배를 주고 환불을 해주겠다 하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청소받고난뒤 가전 가구도 당일에 들어오기로 되어있었고 청소팀도 다시 알아보는 상황이 되어 다른청소업체 급하게 당일에 되는곳을 돈을 더 주고 찾아 진행하며 그사이에 가전 가구도 날짜및 시간을 미뤄서 받게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날 대화내용 통화녹음 다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나싶어 문의해봅니다
이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1. **증거 확보:** 통화녹음, 문자 메시지, 약속 내용 등을 모두 정리하여 보관하세요. 이는 향후 분쟁 해결 시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2. **환불 및 손해배상 요구:** 청소 업체에 계약금 환불과 함께 발생한 추가 비용(가전, 가구 배송 지연 등) 대한 손해배상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세요. 이때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3. **민원 및 신고:** 소비자상담센터(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상담센터 1372 또는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할 수 있으며, 필요 시 법적 조치를 검토하세요.
4. **법적 상담:** 법률 전문가(변호사)와 상담하여 손해배상 청구 또는 계약 해제 등의 법적 조치를 검토하세요.
5. **계약서 검토:**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과 약속 위반 여부를 확인하여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하세요.
이 행동이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