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년에 한두번 옴. 평소 연락 안하고 무시함, 결혼 일찍 함, 돈 많고 성공함, 용돈은 가끔 주지만 큰 돈 아님 (경제적 지원 신경쓸 필요 없음) 2. 효자 월200~250언저리 범, 부모의 사소한 것 까지 다 케어해줌, 일주에 한두번 연락함, 연애 안한지 오래고 앞으로도 쉽지않음, 사회성 많이 떨어짐 (경제적으로 지원 해줘야함)부모가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고 아들은 둘 다 40살이라고 가정했을 때 어느쪽 자녀가 차라리 낫나요?부모나이대거나 어린 자녀가 있으신분이나 어떤 입장이라도 좋아요.이건 예를 들어 각색한거고 실제로 주변에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물어보는겁니다.그분이 1번 자식같은 자식이 있는데 자식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매일 술 드시는데 그래도 결혼 일찍 시키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마음이 후련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