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 서부만 3번 다녀온 사람입니다.그랜드캐년, 브라이스, 자이언, 호슈스밴드, 엔텔롭, 요세미티,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디즈니, 라스베이거스 등 유명한 곳은 다 가봤는데 마지막으로 가족여행을 가려고 합니다.구성원: 60대 부모님과 성인 자녀 2명이 움직입니다.(다만 어머니가 무릎수술을 최근에 하셔서 예전처럼 요세미티 트래킹 등은 하실 수 없는 상태세요)이에 AI에 물어보니 몇가지 루트(안가본곳)를 추천받았는데요.일단 1일차: 별구경 및 쇼핑목적으로LA-데저트힐 아울렛-조슈아트리국립공원-에어비엔비예약을 완료했습니다.이제 여기서부터 AI들끼리 의견이 나뉘네요^^;❤️ 1번 AIDay 1 LA → Joshua Tree Skull Rock, Keys View, 별 관측 Joshua Tree Inn or AirbnbDay 2 Joshua Tree → Sedona Cholla Cactus, Cottonwood 브런치 → 세도나 일몰 SedonaDay 3 세도나 반나절 → Jerome 예술마을 Chapel of the Holy Cross, Tlaquepaque → Jerome 탐방 Jerome 또는 CottonwoodDay 4 Jerome → Prescott → LA 방향 이동 골드 마인, 예술샵, Ghost Town, 자연 경유 Riverside or Palm DesertDay 5 LA 근교 브런치 후 귀환 ❤️ 2번 AIDay 1 (월): LA 출발 → 데저트힐 아울렛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Day 2 (화): 조슈아 트리 → 팜스프링스 리조트 휴식Day 3 (수): 팜스프링스 → 세도나 (장거리 이동) * 오전: 아침 식사 후 일찍 출발해 세도나로 이동합니다. 팜스프링스에서 세도나까지는 약 5시간 30분 ~ 6시간 정도 걸리지만, 중간에 충분히 휴식하며 운전하세요. * 오후: 붉은 바위의 도시, 세도나에 도착해 숙소에 체크인합니다. * 저녁: 세도나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저녁 식사를 즐기세요.Day 4 (목): 세도나 관광 → 피닉스 * 오전: 세도나의 주요 뷰포인트를 둘러보세요. 차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전망대에서 세도나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후 업타운 세도나에서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하세요. * 오후: 피닉스로 이동합니다. 약 2시간 거리로 부담이 적습니다. * 저녁: 피닉스의 호텔에 체크인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와 함께 도시의 야경을 즐기세요.Day 5 (금): 피닉스 → LA 복귀 * 오전: 피닉스에서 LA로 돌아오는 장거리 운전을 위해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하세요. **사막 식물원(Desert Botanical Garden)**에 잠시 들러 거대한 사구아로 선인장을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 오후: 피닉스를 출발해 LA로 향합니다. 약 5시간 30분 ~ 6시간의 운전이 예상되므로,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러 쉬어가세요. ☆저는 원래는 2일 차에는 팜스프링스 생각을 했는데팜스프링스가 9월부터 유명한 그 트램이 정비에 들어가면서 저는 볼거리가 없지않나 라는생각도 들기도하는데 잘몰라서..☆혹시 AI 의견들 말고 고수님들 고견주심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