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목 복강경으로 ㅇ연골 수술을 해서 지금 아직 절뚝 거리몬서 걷는데쌍둥이,제 친구이자 쌍둥이 친구랑 해거 셋이서 시럼 끝나고 한강가서 논다고 피크닉할거라면서 사진찍어준다고 했다고 옷 이쁘게 입고가야한다고 막 이로는데 기분나쁘고 서운하고 이게 비정상인가요?아니 내 친구이기도 하고 항상 놀때? 같이 다니는 무리가 저까지 포함 해서 넷인데 저만 뺘고 가는게…아무리 수술해서 못간다고 해도 물어는 봐쥴수있는거 아니에요?너무 당연하듯이 지들끼리 약속 잡고 엄마한테 말하는데 저도 같이 들을수밖에 없고 진짜 짜증나요 잘 못걷는다고 진짜 아뮤렇지 않게 저 두고 가는게..그래도 같은 무리에 항상 같이 다니고 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