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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기한 꿈을 꿨는데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좀 길수도 있어여 내 꿈의 중심 배경은 외할머니댁이었다. 내가 어느 날 우리반 애들
내 꿈의 중심 배경은 외할머니댁이었다. 내가 어느 날 우리반 애들 7명이랑 우리집에서 파자마를 하기로 했는데 그게 퍼졌는지 7명 보다 더 많은 수의 친구들이 우리 외할머니댁으로 왔다. 근데 왜 장소가 외할머니댁인지 잘 모르겠다. 도착을 하고 내가 모르는 친구도 있었다. 근데 다 우리학교였다 단지 친하지만 않을 뿐 근데 애들이 들어와서 외할머니댁을 비난했다. 할 것도 없고 좁고 그리고 우리 강아지가 사나워서(아마도?) 그래서 난 너무 화가 나서 애들한테(초대하지 않은 친구들) 너네는 초대도 안 했는데 왜 왔냐고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창고에는 외삼촌이 일본간식을 몇 박스씩 사놔서 엄청 많아서 그걸 보고 지루해하는 애들에게 이걸 주면 좋아하겠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줬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집에는 우리 강아지 이 외에 다른 강아지들도 있었다. 근데 거기에 꽁지가 낳은 새끼들도 같이 있었다. 그때 내 강아지는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왜 애기를 낳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진짜 현실 같았다. 그리고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 외할머니댁 그 주차공간?(주택임) 거기에 엄청 길고 큰 뱀이 있었다. 난 뱀을 싫어해서 놀랐다. 근데 뱀이 날 위협하진 않았다. 그리고 아빠랑 언니랑 내가 같이 어디를 가기로 해서 아빠가 차를 몰고 와서 언니랑 내가 타려는데 갑자기 그 엄청 무섭다기로 유명한 개들 3명이 나타나서 난 놀라서 바로 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언니는 차에 탔다. 근데 그 상태로 개들이 막 싸우고 뱀도 그 공간에 있었고 갑자기 악어들도 나타나서 막 싸웠는데 싸우는 도중 물이 찼다 근데 그 옆에 언니랑 아빠가 차를 타고 있었는데 그 차 위까지 물이 차서 놀래서 엄마를 불렀나?? 그랬다가 다시 물이 점점 빠지고 언니랑 아빠는 살아있었다.(아마도) 그리고 할머니께서 다친 개들을 막 약 발라주었다. 그 다음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갑자기 내가 친구들과 영화관으로 장소가 바뀐 것 같다.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귀인이나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귀인을 만나 어려운 상황
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아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게 되거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사람과 다시 만나서 그 동안의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사람들과 활발하게 교류
하여 도움을 얻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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