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불체를 얼마나 했는지, 아무 상관이 없이 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 입국할 때, 입국 수속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민국 직원들은 자기들이 심사를 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 "이 사람은 우리나라 (미국)에서 불법체류를 할 것이다" 라는 것을 전제로 놓고 심사를 시작해서 그 의구점이

다 풀리면 입국하는데 O K 이지만 그런 의심점들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세컨더리로 보내서 심층 심사를 하는거죠.

그래서 입국 심사가 어렵다고 하는 겁니다.

반면에 미국에서 출국할 때에는 다른 나라와 달리 출국심사가 없습니다.

그냥 비행기 표만 구입한 뒤에 비행기 출발 세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탑승수속을 하고 비행기타면 됩니다.

한국에 입국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답변들입니다.

한국에 들어갈 때에는 '미국에서 뭘하다 왔는지, 어떤 신분으로 지내고 있었는지' 따지지도 묻지도 않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이 답변은 미국 엘에이, 라스베거스 에서 25년이상 거주하고

네이버 지식인 디렉토리 미국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지식인의 정확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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