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한건가요? 작성자 나이는 고 1이구요, 저희 집안은 천주교 집안입니다.평소에도 매 주
작성자 나이는 고 1이구요, 저희 집안은 천주교 집안입니다.평소에도 매 주 참석을 원하는 천주교에 불만을 품고 살던 중, 요즘 불교 교리와 체제가 마음에 들어, 속으로도 불교 개종에 대한 생각을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 식사 도중 가벼볍게 "불교로 종교를 옮겨볼까?"라고 말을 꺼낸 일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말이 되냐며 반박해, 저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이게 왜 잘못 된 것인지 물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네 학원비를 대 주는것도 내 의무는 아니고 그럴 거면 학원도 가지 마라며 짜증섞인 말이였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제가 잘못 한 건가요?++ 평소에 아버지와 다른 정치 사고를 가지고 있는데, 항상 제 생각을 이야기해도 위와 같이 짜증내시며 무조건적인 자신의 옳음을 주장하세요. 이런 경우에도 제가 정치 생각을 다르게 가진 잘못일까요?
출애굽기 탈출기의 2번째 계명이 뭔지 모르시는 분인가요?
예수교에서는 인간 형상의 동상에 절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며, 불교는 인간 형상의 동상에 절을 3000번 하는 ㅅㅇㅂ 종교이잖아요!
개신교에서는 인간 형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더욱 강력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인간 형상에 제물을 바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 형상 초상화로 점치는 행위도 금지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인간 형상의 동상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것은 물론이고 잡신의 초상화도 버리라고 가르칠 수 있습니다.
만약 질문올린 분께서 불교의 동상을 집착할 것 같으면 회개하거나 예수교에서 떠나십시오
불교는 출가 가출을 저지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