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잡으러 간 거 맞나요?" 그 질문 자체가 당신의 지능 수준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외교부 장관이 유치원생도 아니고, 미국 대통령이 직접 숙소를 잡아줘야 하는 줄 아나? 어린아이 같은 순진함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미국이 숙소를 안 내줬다는 전제부터가 이미 당신의 왜곡된 상상력의 산물이겠죠? 혹시 외교적 결례를 저질러서 미국 측에서 숙소 제공을 거부했을 가능성은 생각 못 해봤나? 그렇게 멍청하게 굴면서 세상 돌아가는 걸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아, 얼굴이 화끈거린다고요? 그건 당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겠죠. 남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무능함을 먼저 반성해보세요. 어쩌면 당신의 낮은 지능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떨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