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amparkblog.com/%eb%89%b4%ec%a7%88%eb%9e%9c%eb%93%9c-%ec%9d%b4%eb%af%bc%eb%b2%95-%eb%b3%80%ea%b2%bd-6%ec%a0%90/ 뉴질랜드 6점 이민법: 점수 획득 방법과 도전 과제

작년에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법을 180점에서 6점제로 변경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새로운 6점 이민법의 구조와 점수 획득 방법, 이로 인해 발생하는 도전 과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민 희망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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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법 변경: 180점에서 6점제로의 전환

이민(영주권)이라는 단순히 가고 싶다고 갈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해외 여행을 가는게 아닙니다.

정말 본인이 가고 싶다면, 이런 글을 여기다 적고 있을게 아니라,

최소 몇달이라도 그나라 여행을 가서 본인이 직접 어떤지 둘러보고,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 가서 만나보기도 하고,

현지 캐나다 사람들에게도 직접 물어보고 경험해 보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싫든 좋든 여기다 이런거 적고 있을 거라면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캐나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이민을 가고 싶어하는 나라중에 한곳으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이런 곳이 가장 선호하는 곳들이며,

얼마나 힘드냐라는건 사람마다 본인의 학력이나, 영어 실력, 그리고 가지고 있는 자산에 따라서 다른데,

이런 나라들에 대해서 이민 상담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본인의 나이, 학력(대학전공), 경력(관련전공),

영어(아이엘츠) 점수, 그리고 캐나다 같은경우는 프렌치(프랑스어) 시험 성적을 추가로 요구하는 편이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자산 규모, 그리고 결혼을 했으면 마찬가지로 배우자도 동일한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본인에 대한 정보는 나이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답할수 없고,

지금 본인 글로는 포기가 답임.

지금 본인이 해야 할일은 캐나다를 가서 최소 한달 이상은 가서 직접 둘러보는 겁니다.

이민(영주권)이라는건 잠시 여행하는게 아니라 내가 앞으로 남의 삶을 지금 한국에서 보다 더 많은 기간을 거기서 보낸다는건데, 어디 여행하는 식으로 접근하는건 그냥 애들 말장난인겁니다.

정말 가고 싶다면 지금 해야 할건 최소 한달 이상 가는 것보는 것이고, 돈 없다? 그럼 포기하세요.

영주권 준비하는데 돈이 많이들고, 그렇다고 해서 다 받을수 있는 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없는 경우 해볼수있는게 유학후 이민으로 캐나다 대학을 3년 다녀야 하는데,

그 학비와 생활비등 다해서 최소 1억에서 1억 5천 정도는 들거 같은데,

그러고도 영주권도 못받고 귀국하는 유학생들도 많은데, 더군다나 한번도 가보지도 않고,

대학을 선택해서 큰 비용을 부담한다는 것도 큰 문제겠죠???

집이 많이 부유하면 한 2억 들여서 가서 대학 다닌후에, 아니다 싶으면, 뭐 때려치고

귀국하면 되는거니 상관 없을수 있으나, 대학을 갔다고 해서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취업후 경력을 쌓고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며, 이민법이라는건 계속 바뀌며,

거기에 캐나다 같은 경우는 주에 따라서 영어 외에 프랑스어 사용도 가능해야 하니,

본인이 생각하는 것만큼 쉬운 나라는 이민 가고 싶은 나라중에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