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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회가되는 인생을 살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9살 입니다어릴때부터 사고는 안치기는 했습니다만 여러가지부분에서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29살 입니다어릴때부터 사고는 안치기는 했습니다만 여러가지부분에서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학원다니기 싫다고 징징거리고 뭐하나 안되면 포기할려고 하고요 또한 저 스스로도 학교에서 교우관계가 많이 좋지 않았어요 그이유가 몸이 작아서 많이 괴롭힘당했는데 괴롭힘 당하면 싸우거나 선생님에게 고자질하고 그랬어요 대학생때나 군생활할때는 부모님 속썩인 기억이 없는데 이제 취업준비를하면서 속을 매우 많이 썩였습니다 맘먹고 준비한 공시 슬럼프와서 하기싫다고 부모님 속썩이고 공시 실패후에 아버지가 기술배우라 말하고 들어간 폴리텍대학교 자퇴하겠다고 여러번 속썩였어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취업도 해야하는데 취업도 아직 못했고 연애도 아직못했고 경제적으로 자립해야하는데 자립도 못했어요주변에 친구들이나 형 누나들 심지허 동생들까지 하나둘씩 자리 잡아가는데 저만 자리를 아직도 못잡았으니 부모님에게 미안합니다이런인생 살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바뀔수 있을까요 저도 남들처럼 자리잡고 결혼도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마음만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을 하고 있지 간절함이 없는것 같네요.
간절함이 있다면 어떤일이든 죽을 각오로 도전을 하고 이루어 낼텐데 말로만 걱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는게 몸에 밴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목표가 정해지면 죽을 각오로 죽기 살기로 끈질기게 이루어 질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런 정신 자세로는 취업도 해야하는데 취업도 연애도 경제적 자립도 결혼도 행복한 삶도 모두 그냥 꿈일 뿐 입니다.
꿈만 꾸지 마시고 정신을 차리세요.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