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그럭저럭 하고 걔 이상형은 운동잘하고 자기보다 키 작아야 하고 공부 잘했으면 좋겠다는데(걔가 수학좋아하는데 저도 좋아함)근데 제가 걔보다 키크고, 운동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듣고 학원에서 매달 수학 1등 할정도로 잘하는거(?) 같은데항상 걔가 먼저오거나 저도 가끔 가고 하교후에도 공으로 놀면서 장난치고 학교에서도 제 연필이나 샤프같은거 장난으로 훔치면서 웃고 그러고, 주변에서 둘이 잘어울린다,(남자)이가 너 좋아한데라는 말 들을때마다 걔가 옆에 있는데 아니라고 한적이 없어요(많이 안친했을때는 같이 때리자고 그러공) 근데 고민인게 걔 전 좋사가 제 친구인데 저랑 너무 반대에요 그래서 고민...+물놀이장 갓을때 들어서 던져졋는데 그때 꼬리뼈부터 떨어져서 아팟는데 진짜미안하다고 하공 그전에는 제가 책상모서리에 손을올리고잇엇는데 걔가 서랍을 열면서 제손이 찍혓는데 안아팟지만 반응 볼려고 아픈척 업드리니깐 제손을 감싸면서 미안하다고 실수엿다고 계속 그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