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포스티유 / 영사확인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모두 발급해서 한국에서 소지하고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모두 발급해서 한국에서 소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포스티유나 영사확인을 받지 않은 서류들이여서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알아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렴하게 아포스티유/영사확인 대행해주시는 분들이 있거나, 한국에서 할 수 있는방법? 아니면 아예 다른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류가 10월초에 필요해서 급합니다. 너무 비싸지 않게 대행해주시는 업체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국과 필리핀은 모두 헤이그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므로 해당 인증으로 한국에서 법적 효력 인정 가능해요.
필리핀 외교부(DFA) 또는 CHED 공증 기관에서 공증 후 아포스티유 부착 절차를 거칩니다.
사문서(대학교 증명서 등)는 먼저 공증받아야 하며, 공증된 원본 제출 시 DFA에서 처리해줍니다.
헤이그 협약 국가가 아닌 곳에서 국제공증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며, 필리핀에서는 대체로 아포스티유 방식이므로 영사확인은 일반적이지 않아요.
만약 필리핀 서류 자체가 영어 번역 공증된 형태라면 한국 외교부나 재외동포청에서 아포스티유 확인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이미 발급된 공증된 서류 원본이 있다면, 한국에서 재외동포청 민원실이나 외교부 영사민원실에서 아포스티유 확인 신청할 수 있어요.
단, 필리핀 내에서 공증 없이 받은 사문서라면 한국에서 바로 인증 불가능하고, 반드시 필리핀 현지에서 먼저 공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필리핀 현지 공증 후 한국에서 바로 아포스티유 확인하면 빠르게 끝납니다.
급하다면 한국에서 아포스티유 대행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번역·공증·신청까지 도움받을 수 있어요.
필리핀에서 공증(Notary Public) 후 DFA 아포스티유 발급받기
한국 도착 후 재외동포청 또는 외교부에서 e-아포스티유 서비스 이용 또는 대행사 통해 빠르게 처리
가능한 대행 서비스를 비교하여 10월 초까지는 문제없이 완료하도록 일정 조율하세요
고민은 해결하고, 내가 걸어온 길과 펼쳐질 길을 읽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