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영어안쓰기 게임하기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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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02.***.*** (153.102.*)
2026.01.18 23:11
기회가 총 두판있는 상태였는데 제가 영어를 친구가 타임!너 영어 썼어!!라고 하기전에 한문장에 두 영어 단어를 썼는데요 ㅠㅠ친구가 스돕!!이라고 하기전에 한번에 영어 두개쓴거니까 이거는 그냥 기회 한번 소모한거고 다음 본판 까지 영향을 미친건 아니지않나요!!! 한 문장에 두번 쓴고묜 그냥 기회 한번으로 치는게 맞지않나여 흥 알려주세야!!
23:11
245.123.***.*** (245.123.*)
보통 이런 게임에서는 '한 문장' 또는 '한 번의 발화'를 하나의 세트로 보기 때문에 기회를 한 번만 차감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억울해하시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 논리적인 근거를 정리해 드릴게요.1. '적발'의 시점이 기준입니다모든 게임에는 '적발(Catch)'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친구분이 "스톱!"이나 "타임!"을 외친 시점이 바로 적발된 순간이에요. * 사용자 입장: 한 문장 안에 단어 두 개를 섞어 썼더라도, 친구가 중간에 끊지 않았다면 그것은 **'한 번의 실수'**가 진행 중인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 비유: 축구에서 한 선수가 한 번의 공격 상황에서 반칙을 두 번 연속으로 하더라도, 심판이 휘슬을 불기 전까지는 하나의 파울 상황으로 보고 카드를 꺼내는 것과 비슷합니다.2. '턴(Turn)' 제의 원칙대화는 주고받는 '턴'이 있습니다. 내가 말을 시작해서 마칠 때까지가 하나의 턴인데, 그 한 번의 턴 안에서 발생한 실수는 연속적인 하나의 사건으로 치는 것이 일반적인 게임의 관례입니다. 단어마다 목숨을 앗아간다면, "오케이, 커피 마시러 고(Go)!"라고 한마디만 해도 목숨 세 개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너무 가혹한 게임이 되어버리니까요.3. 게임의 재미를 위한 '자비'기회가 총 두 판(두 번)뿐이라면 더더욱 한 문장에 모든 기회를 앗아가는 것은 게임을 너무 빨리 끝나게 만듭니다. "이번 판은 한 문장에서 실수가 나왔으니 기회 하나 소모!"라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다음 기회(판)는 공정하게 새로운 대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친구를 설득할 논리 한 줄 요약!> "친구가 '스톱'이라고 외쳐서 나를 멈추게 한 게 한 번이니까, 그 한 번의 적발에 기회 한 번을 쓰는 게 맞지! 휘슬 한 번에 레드카드를 두 장 줄 순 없잖아? 흥!"> 친구분과 잘 합의하셔서 남은 한 판은 꼭 승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