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극우화되고 있나요? 극우인지 여부를 결정 짓는 여부는 '순수성에 대한 집착' 그리고 '이질적인
극우인지 여부를 결정 짓는 여부는 '순수성에 대한 집착' 그리고 '이질적인 것에 대한 감정적 거부감과 혐오정서의 확대'에 있는 것인데 최근 국민의힘과 그 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면 보수 개신교계도, 통일교나 신천지같은 이단도, 유사 무속도 모두 얼싸 안고 가자는 방향인듯 한데, 이는 순수성에 대한 집착 보다는 포용력(?)있는 행보 아닐까요?
상대가 무엇이든. 무슨 과거가 있든. 현재 어떤 짓거리를 하던. 미래에 어떤 짓거리를 할지라도
자기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좋빠가 하는 게 국암당 지지세력 = 2찍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