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호텔 생활을 이어나가던중 ( 여자친구 측에서 동거하는 집이 있음에도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텔에 가자고했음) 7월30일 기준 7월25일경 대충 30일 기준 3-5일전에 여자친구와 싸웠습니다. 서로 폭언 폭행이 오갖으며 여자친구가 화가 나나서 호텔 물건을 집어던지고 제 물건을 던지고 그렇게 해서 계속 싸움이 오갖습니다. 제가 폰을 뺏지 않고 그친구가 자꾸 폰을 두개다 던져 잠시 제꺼와 그친구꺼를 침대에 나두고 얘기를 하니 계속 이야기가 풀릴 생각이 안되고 자꾸 일방적으로 폭언을 하다가 결국 사그러 들고 풀고 잘지냈습니다. 그러다 그 이후 30일 새벽부터 술먹고 싶다해서 고양이 밥 주는겸 편의점을 다녀왔습니다 (대략 30분 걸림) 전 폰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그친구가 술에 욱해서 그런지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이랑 같이 동행을 했지만 경찰측에선 떨어지고싶다고 신고자가 그래서 내용 아무것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어제 담당수사관이랑 아침에 고양이건(동거집에 같이 사는 고양이가 있음. 이친구가 병원으로 간지 딴남자를 만나러 간지 모름.이틀동안 집을 안들어오길래) 으로 전화를 하였고 들어가면 안된다했다 된다했다 그래서 일단 여자친구 집에 있다가 어제 4시경에 법원에서 절 대상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이시간이후부터 연락 찾아가기 그러면 안된다고 하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군데 저도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것도 아닌걸로 알고있으며 제 진술도 안 들은 상황에서 경찰관이 본인 판단으로 절 접근금지 신청을 내린게 억울합니다. 또한 저친구가 주장하는게 감금 폭행인데 전 밤마다 고양이 밥주러 집을 갔으며 충분히 도망가고 신고 할수있엇는데 지금와서 신고하며 100% 피해당한척하는게 넘 어이가 없습니다. 그친구가 절 일방적으류 폭언 때린것도 있으며,그 친구가 절때리는걸 본 목격자 2명 구리고 상해를 입혀 손 수술을 한 병원내역있습니다. 대구권 변호사면 좋겠고 오늘내일안으로 선임할거라 빨리 연락주심 좋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더 좋겠습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