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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집땜에 고민이에요. 올해 결혼 예정인데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자금이 2억정도 있고,
올해 결혼 예정인데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자금이 2억정도 있고, 저는 2월에 퇴사(신부)하고 신랑은 프리랜서(일용직)이라 수입신고나 4대보험, 3.3 이런거 안하고있는데, 안양쪽 대단지 아파트를 먼저 둘러보니 4~6억에 매매가 가능하고 대출은 따로 추정자산, 담보대출로 가능할것 같더라고요.그리고 안양쪽으로 신축아파트 한동짜리,관악역 29세대 신축아파트(4억1000),명학역 64세대 신축아파트(4억8000)구경하고 왔습니다.안양쪽이라 대단지아파는는 10년동안 집값이 거의 안오르고 너무 오래된 아파트고, 집값매매 금액도 그대로더라고요.신축은 말해 뭐해요, 당장 들어가서 살고 싶더라고요.전세는 요즘 빌라도 구하기 힘들어서 매물이 없고 (강아지2마리) 강아지키우니 더 전세 구하기가 힘드네요,집근처에 2억3천 상가주택이 하나 나왔는데(서울목동) 그냥 이런곳 가서 살면서 청약을 해야할까요?ㅜㅜ신혼부부랑 살짝 새집에서 시작하고 픈 욕심이 마니 생기네요ㅜㅜ전문가님의 조언부탁합니다.참고로 전 40대 중반입니다.
상가주택은 비추고요
아파트를추천합니다
소득신고금액에따라 전세나매매나 장단점이있습니다
소득신고금액이얼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