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디를 갈 건가요? 5시간 거리 대학인데 나의 진로 잘 맞는 대학에다가 시설도 좋음
5시간 거리 대학인데 나의 진로 잘 맞는 대학에다가 시설도 좋음 vs 2시간 거리인데 나한테 진로 잘 안 맞는 대학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갈 건가요?
저라면 ‘5시간 거리’라도 진로에 맞는 대학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은 ‘내가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다지는 시간이기 때문이에요.
4년의 불편함보다, 평생의 후회가 더 무겁습니다.
단, 가족 사정이나 금전적 문제로 현실적 고민이 크다면
복수전공, 편입, 자격증, 현장 경험으로 진로를 보완하는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