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방 3일차고 일가는 중인데주말 공휴일 30분 밖에 못 쉬고 9.5시간 하니끼 너무 힘듭니다. 저는 형한테 취업 부탁한적도 없고 자기기 자발적으로 친구한테 부탁하여 선배한테 말하고 그냥 한번 면접만 볼 생각이였는데합격이 되었구요. 공휴일 주말 일하면 돈 더 주긴 하는데 이때까지 수산코너 회 초밥 코너 같이 만들고 포장 진열 판매만 했었고 아직도 발이랑 몸이 너무 아프고 자도 너무 졸립니다.형 선배는 1년간 같이 하자하고 형이랑 형 친구랑 등 1년 시키라는데제가 못 버틸거 같거든요? 그만둔다하면 형은 자기 뒷통수 치냐 이러고 좋은 자리 나왔는데합격 되가지도 면접도 못 보고 진짜 가족들 때문에 너무 짜증납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