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이 있습니다. 학원 다니며 헤어국가자격증 준비중인 17살 학생이구요처음엔 큰소리 떵떵치며 헤어디자이너로 성공해서
학원 다니며 헤어국가자격증 준비중인 17살 학생이구요처음엔 큰소리 떵떵치며 헤어디자이너로 성공해서 엄마아빠 안 힘들게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재밌다고 느꼈던 미용이 이제는 의무감과 책임감 때문에 하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요즘엔 식물가게나 식물원같은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사진은 1년 전에 제 방입니다. 식물을 많이 좋아해요.
아직 고등학생이시면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미용같은경우 종합미용면허증 도있고 다양하게 사용가능하시니깐
식물 카페같은경우 현재 개인카페는 레드오션인 느낌이여서 처음엔 많이 힘드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