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있나요? 이미 위쪽 다 장악당한거같은데이재명 재판으로 벌금먹고 재선이 가능할까요부정선거의 증거가 명백히도
이미 위쪽 다 장악당한거같은데이재명 재판으로 벌금먹고 재선이 가능할까요부정선거의 증거가 명백히도 있고 북한 핵폐기물 방류에 국제선거감시단 태극기집회 이외의 다른 모든것들 전부 공중파같은 언론에 일절 언급안되고 삼권분립도 다 무너진 마당에 가능성이 너무 희박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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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는 이 탈북자가 한국 국민들을 자기 정권도 못 지키는 어리석은 국민이라고 하면 “네가 뭔데 위대한 우리 국민을 모독하냐”라며 쌍욕을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있다. 한국 국민들은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간첩이나 범법자들로 뽑아서 한국을 북한처럼 만들려 하고 이제는 김일성 가문도 천 년의 숙적이라고 싫어하는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도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가서 떠들어 봤지만 아무 성과도 없었고 날이 갈수록 그 방법은 전혀 희망도 안 보였다.
모든 언론도 정부도 국민들의 태극기 시위를 개가 짖는 소리만큼도 안 여긴다. 한마디로 좌파들의 정권은 국민의 목소리와 국민의 편을 들어줄 정권이 아니다.
전광훈의 부대가 무슨 당도 만들며 탄핵반대시위를 장장 10년을 했지만 지금까지 변화시킨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보수우파 애국자들에게 차례진 것은 또다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뿐이고 또 보수정권을 빼앗긴 것뿐이다. 그런데도 전광훈 목사도 국민들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나라를 살려보려던 윤 대통령은 탄핵당했고 이제는 국민의 관심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간다. 종북 친중들은 보수 단결의 중심으로 되어가는 윤 대통령을 영원히 매장시키려고 발악한다. 물론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윤 대통령을 지지하여 나섰지만 몇 백, 몇 천 명에 불과하다.
윤 대통령이 탄핵당한 다음날부터 쓸어 나와서 서로 대통령 감투를 쓰겠다고 설치던 추물들은 부정선거를 무시하고 날뛰다가 결국은 그 부정선거의 올가미에 걸려서 정치폐인이 되었다. 그런데도 그들 중에서는 부정선거를 말하는 자가 없다.
국민의힘 당 쓰레기들은 자기 당에서 나온 대통령을 두 명이나 제물로 바치고 더러운 철밥통을 또 지켜냈다. 그런데도 멍청한 당원들은 매달 배신자들에게 수십억 원의 당비를 상납한다.
보수 가면을 쓴 무슨 박사요 교수요 하는 유튜버들은 나라 걱정은 안 하고 김정은이가 죽게 되었다느니. 시진핑이 실각된다느니. 중국이 물난리로 망해간다느니 하며 뻥을 쳐서 국민을 희망고문만 시킨다.
돈에 미친 유튜버들은 지난 총선 때에도 미국과 모사드가 몰래 들어와서 부정선거 막아 준다고 뻥을 쳤었다.
명심하라. 김정은이가 죽어도 이재명 정권이 존재하면 한국이 변할 건 없다. 그냥 북한 정권만 바뀔 뿐이다. 시진핑이 실각돼도 한국인들이 가만있으면 이재명의 정권은 변하지 않는다.
한국 국민들이 너무 구실을 못하니까 이번에 미국사람들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이재명의 은폐된 사실도 공개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그것을 즐길 뿐 아무 반응도 없다.
한국 국민들은 가만히 앉아서 미국이 밥을 떠먹여 주기를 바란다. 한국 국민들은 자기 밥도 자기 손으로 못 떠먹는 장애인들이다. 오직 민경욱 전 의원 혼자 미국을 드나들며 안타까워한다.
수많은 보수단체들도 편하게 앉아서 입으로만 애국을 한다. 부정선거와 이재명의 범죄를 알리기 위한 국제 기자회견도 조직하여 미국과 전 세계가 떠들게 만들라
국민들 중에는 아직까지 태극기 한 번도 들어보지 않고 숨어 사는 자들이 수백 수천만이다. 나라를 도둑맞아도 자기만 살겠다는 양심 없는 국민이 참 많다.
그러니까 문재인, 이재명은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공짜 돈 몇 푼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입에 자물쇠를 채운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번에도 이재명이 던져주는 25만 원의 낚시를 받아 물고 찍소리도 못할 것이다.
지난날에 이승만 정부의 부정선거에 맞서 싸웠다고 자랑하던 4.19의 용사들과 그 후예들은 지금의 부정선거에는 왜 침묵하는가?
박정희의 독재에 항거해서 싸웠다던 청년 학도들은 나라를 지금처럼 북, 중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피 흘려 싸웠던가.
국가의 무기고를 털고 정규군 부대를 습격하고 군수물자를 탈취하고 교도소까지 점령하려고 했던 45년 전의 그 사람들은 누구였으며 지금은 어디에 숨어있는가
나는 한국 국민들은 왜 간첩 좌파 정권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파 정권에게는 그리도 악착스럽게 반항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리고 그 폭동들의 주모자는 왜 못 밝히는가.
결론은 지난날의 모든 반정부 시위들은 북한의 지령과 선동에 속아서 일으킨 난동이었다는 증거다. 김일성에게 속아서 자유와 복을 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을 반해하여 싸운 것이다.
지금도 자기 정권을 못 지키고 범법자에게 정권을 찬탈당한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이러면 “너는 뭐 하냐? 네가 해보라”라고 비아냥거릴 인간들도 있을 줄 안다. 나는 이런 쓴소리를 해서라도 한국 국민들이 하루빨리 정신을 차리고 종북 친중 분자들로부터 나라를 지켜 내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