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문수유림 치유 선생님.. 사주보면 4~5월에 취업된다해서 열심히뛰었지만 결과들이..ㅠ 얼마안남은이달 7월달안에 과거직장에서 연락이오거나주변분들 도움으로
사주보면 4~5월에 취업된다해서 열심히뛰었지만 결과들이..ㅠ 얼마안남은이달 7월달안에 과거직장에서 연락이오거나주변분들 도움으로 취업될까요??ㅠ하루하루 피가마르는 마음이예요.유치원교사가 사주와맞나요??늦은나이에 미혼에 모쏠입니다.이런저도 인연을 만날지 사주에배우자직업이 궁금합니다.고양이를 키웁니다.지난 6월15일 저희동네운영 앱에 고양이를입양하라는 글이올라왔는데 전엔 올라와도어쩌지? 어떡하지? 하는 맘이었는데 지난 6월15일은저도모르게 입양하고싶다고 7월초에 연락드리겠다고정신차려보니 그렇게 글을 썼던데 이번달 내지 담달에한마리더 고양이 키우게 될까요??881215 양력 여 오전9시
안녕하세요
전문 심리상담, 명상치유, 신점타로 문수유림의 원장 문수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선생님을 보면서 타로나 관상을 같이 봐야 하겠지만,
기제해 주신 사주만 가지고 풀어보겠습니다.
1. 기본 사주풀이
구성 해석
생일 1988년 12월 15일 양력 오전 9시
음력 1988년 11월 7일
사주팔자 무진년(戊辰) 을해월(乙亥) 계묘일(癸卯) 병신시(丙申)
일주 계묘일주 (癸卯) – 부드럽고 배려 깊지만 내면은 예민하고 외로움이 많음
격국 정인격 / 수생목 구조 – 교육, 돌봄, 상담, 동물과 잘 맞음
2. 취업운: 2024년 4~5월 실패 → 7월, 8월 가능성은?
현재 대운: 2023~2032 → 정유대운(丁酉)
→ "변화, 움직임, 새 인연, 직장 변동"이 많아지는 시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정인 + 편재”가 오는 해
도움 받는 운, 예전 인연, 공공기관/교육 관련 재연결 흐름 존재
→ 과거 직장 연락 운 흐름이 6~8월에 살아 있습니다.
특히 7월 하순(7/21~8/10)
**관성(직장운)**이 다시 강해지는 시기이며,
과거 인연 or 연줄 통한 소개/제안이 들어올 가능성 높습니다.
이번 7~8월 사이, 특히 8월 초중순까지는 희망 있습니다.
→ 과거 직장, 또는 아는 지인 통해 소개가 들어올 가능성 큽니다.
→ 이미 마음이 피 말라간다고 하셨지만, 한 번만 더, 믿고 준비해보세요.
3. 유치원 교사와의 적성 궁합
계수(癸)일주는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아이들과의 감정 교류에 강점 있어요.
묘(卯), 해(亥), 신(申) 같은 지지 조합은 유아교육, 정서 지도, 교육 보조, 미술지도, 돌봄 등에 탁월합니다.
유치원 교사, 보육, 교육보조와 매우 잘 맞는 사주입니다.
→ 정규직뿐 아니라, 파트·대체교사·방과후·놀이 수업도 좋습니다.
4. 인연·연애운 / 배우자 직업
현재 연애 상태: 모쏠 / 미혼
사주 내 관성(남자운)은 약하지만, 인연은 늦게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특히 2025년 을사년부터 본격적인 이성운 활발 → 2025년 여름~가을
진지한 관계, 배우자감 만날 가능성 있음.
배우자 성향/직업
**사주상 '병화(丙)'와 '무토(戊)'**가 남편궁에 해당 →
→ 따뜻한 성격, 책임감 강하고 활동적인 직업
→ 공무원, 소방, 기술직, 음식·건설·현장직, 안정된 직장인
2025년38세 시점에 연애 또는 결혼 가능성 높음
→ 늦게 들어오지만, 진지하고 안정적인 사람일 가능성 큼
→ 직업은 실무형 또는 공직 계열로 보입니다.
5. 고양이 입양 관련 운
2024년 6월 15일 전후 감정:
**동물에 해당하는 '묘(卯)'와 '신(申)'**이 모두 사주 내 존재하고,
6월과 7월은 '인연'이나 '결연'을 맺는 시기로,
→ 고양이 입양이 운적으로 열리는 때와 겹칩니다.
2024년 7~8월 내에 고양이 한 마리 더 입양할 가능성 높음.
→ 그 결정은 매우 자연스럽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수 있음.
전체 요약
1. 취업운 7월 하순~8월 초, 과거 직장 연락 또는 지인 소개 가능성 높음
2. 적성 유치원 교사, 유아 돌봄 분야와 매우 잘 맞는 사주
3. 연애·결혼 2025~2026년 인연 운 상승, 배우자 직업은 실무형·공직·안정형 가능
4. 고양이 입양 7~8월 중 자연스럽게 입양 가능성 있음 (운 흐름 있음)
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은 **“거의 다 와서 더 힘들게 느껴지는 구간”**입니다.
희망을 조금만 더 붙잡고 계세요.
위 질문들을 더 자세하게 상담 원하시면 메일이나 쪽지 오프라인 / 온라인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문상담을 원하시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으로 원하시는 지역구 방문상담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