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뭔가 보상을 해주면 잘 하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봤어요아이가 휴대폰 바꿔달라기에 반등수 10등 이상 올리면 바꿔준댔거든요확실히 노력을 하는게 보였는데..근데 되려 성적이 떨어졌더라고요애는 실망해서 막 울고 며칠 동안 우울해 있길래 안돼보여서 걍 사줬습니다보니까 뭔가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부담느껴하는 것 같아요어릴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 걸까요?참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