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ETF와 해외추종ETF 주가 차이 있어요 예를들어 SPY 와 타이거 s&p500 (360750)단가 차이가 왜이렇게 나나요?스파이는 1주당
예를들어 SPY 와 타이거 s&p500 (360750)단가 차이가 왜이렇게 나나요?스파이는 1주당 80만원이 넘어가는데에 비해국내 스파이 추종ETF는 2만원밖에 안하는데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국내 운용사가 이렇게 낮은 단가에 운용하는 이유와 이득은 무엇인가요?
한국 etf는 평균적으로 출시일 기준 만원에 맞춰져있고,
s&p500을 기준으로 만원이라는 적은 금액으로도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슬라 애플등등의 기업에 일부 수수료만 지급하고 자동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받을 수 있죠.
엔비디아만 해도 주당 150달러가 가깝기 때문에 왠만한 자산으로는 비중을 두면서 분산투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수추종etf를 통해 직간접적인 투자를 하는겁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만명의 사람이 만원의 etf를 한주씩 구매한다고 했을 떄 그 1억을 다시 s&p500지수에 맞춰 여러기업에 다시 분산투자를 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etf입니다.
같은 지수 추종etf더라도 출시일에 따라 단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