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당근으로 아이폰se3를 구매했습니다 배터리 쇼율이 떨어져 수리센터에 방문하였는데센터 기사님이 이거 아이폰se3가 아니고 se2 입니다.라고 해서 당근 판매자에게 통화하는중. se3인줄 알고 구매했으니 반품을 요청하니자기도 당근에서 구매한걸 재 판매 한거니 1차 판매자에게 물어보고 답변준다 하여기다렸더니 아이폰se2가 맞는데 1차 판매자가 당근을 탈퇴해서 못알아본다 하여그럼 se3로 알고 구매했는데 se2로 확인 되니 3만원 환불해달라하고생각해보니 환불받고 아이폰11프로맥스 사는게 좋을거같아환불해달라 하니 7월3일에 통화로 7월4일 금요일 10시에 자기집 앞에서 환불해 준다 하고 연락을 끊었는데7월 4일부터 6일까지 연락이 안돼서 7일 월요일 결찰서 가서 전화를 하니 그래도 안받길래 수사관님이 연락이 안돼 경찰서 다녀간다고 문자 보내놓고당근으로 거래한 내역 과 연락을 시도한 캽쳐한거랑 해서 프린터로 뽑아 오라고해서 뽑고 한참 있다보니 문자로 내가 연락이 안되 자기도 문자 남겼다고 저한테 연락이 와서는 받아야 할 사람이 똑바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받고 싶으면 경찰관님이 주라고 하면 준다는데..제가 억울해서 안돼겟는데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를 할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