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위안부는 기본적으로 매춘부 아닌가요? 위안부가 징집이라면 현재 남자들 군대 끌려가듯 관련 법률이 있어야 하는데,
위안부가 징집이라면 현재 남자들 군대 끌려가듯 관련 법률이 있어야 하는데, 당시 일본 내각이 위안부 징용에 관한 법률을 만든 적이 없고, 국가 총동원법에도 위안부에 대한 내용이 없고, 군인이야 전쟁 수행에 필수불가결이라 징집 명분이 있지만, 상식적으로 누구의 딸, 누나, 언니, 동생인 여자들을 위안부로 끌고가려 하면 반발하지 가만있어요? 더구나 관련 법도 없이 맘대로 어떻게 끌고가나요?여자들을 강제로 끌고갔다면 사회적 논란이 돼 당시 대학 교수들도 시국 선언하고 장난 아니었을 텐데, 가족이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일기장 하나 발굴이 안 되고 있으며, 동네 여자들이 위안부로 끌려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위안부 논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9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자신의 딸, 누나, 언니, 동생이 위안부로 끌려갔었던 것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피해자 가족 하나 없습니다. 가령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이 언론 인터뷰하는 것과 대조적이죠유괴나 납치돼서 위안부가 된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당사자 외에도 주변인들의 진술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따라서 기본적으로 위안부는 여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일제에 협력한 것이고 일부 모집업자에 의한 취업 사기 피해자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는 것이 올바른 역사관 아닌가요?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으로 동원된 남자들이 거의 1천만 명이었으니까 위안부로 활동한 여자들도 최소 10만 명 전후는 됐을 테고 한국인 위안부들도 최대 수만 명쯤은 됐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수만 명 위안부로 끌고가는데 당시 왜 사회적 문제가 안 됐고, 가족이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증언도 누가 위안부로 끌려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도 하나 없는 거죠?
리박스쿨 출신? 그때 속이고 많이 끌고감. 한국 뿐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많이요. 국제재판까지 열린 걸 무슨 딴소리인가 싶네요.
주요 증거
고노 담화(1993년) : 일본 정부가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 모집에 관여했음을 인정한 공식 문서
요시다 세이지 증언 : 일본군 출신 요시다 세이지가 1943년 조선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간 사실을 고백
일본 공문서 : 일본군이 위안부 모집 과정에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문서 발굴
생존자 증언 : 김학순 할머니 등 피해자들이 강제로 끌려갔음을 일관되게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