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가 틱톡 노래를 올려서 협찬 받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전화하는데 우리 집 안에 놀이터가 있었나봐 어떤 남자애 꼬맹이가 우리집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문이 안 열리고 뭐가 갈리는 소리가 나서 내가 문 열어주려고 틱톡 문의 전화 끊고 문 열어주니까 뛰어가는 거야 그래서 내가 보니까 집 문 여는 그 도어락이 전동 드라이버가 달려있었는데 그게 자꾸 돌아가서 멈추게 하려고 했는데 그게 내 송곳니를 갈아서 피남 그래서 그거 잡고 도어락 넣어서 그걸 내가 땡기면서 집 문을 누가 못 열게 버티고 엄마한테 전화 거는데 안 받고 누가 문을 열려고 하는 거임 그러다가 내가 포기하고 보니까 택배기사가 얼굴을 다친 상태로 택배를 많이 두는 거야 그래서 내가 도와주세요 하니까 되게 미안한 얼굴로 얼굴을 도리도리함 그러다가 내가 꿈인 거 같아서 약간 의식 찡긋하는 게 있는데 가끔 악몽 꿀 때 깨려고 많이 써서 그거 하니까 통유리 엘베에 있고 거기서 누가 피 묻은 형태로 날 잡으려고 올라오는 흔적이 있던 거야 그래서 내가 여기서 자다가 누가 날 잡으러 올려다가 내가 깨서 없어진 건가 그런 생각하다가 이것 조차도 꿈인 걸 인지해서 깸의미가 있다면 해석 부탁드리고 없는 거 같다면 그냥 악몽인 거 같다고 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