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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누수 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배는 크게 티가 안나는데 벗겨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비오는 날이였구요.아기 퇴원 하고
도배는 크게 티가 안나는데 벗겨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비오는 날이였구요.아기 퇴원 하고 나니 이렇게 되어있었어요.관리실 직원분은 윗집 화장실 실리콘 문제 같다고 하는데그러고 나서 더 이상 누수는 없었어요.1. 아파트 매매한지 4개월 정도 되어서 사람 불러서 누수 탐지하는게 나을까요? 2. 혹시 누수문제가 있다고 하면 탐지비용도 청구할 수 있나요?3. 바닥색이 변했는데 보상해달라고 해야할까요?4. 그냥 넘어갈까요?
오랜 경험과 전문건설업 면허와 국가 기술 자격증이 다수 있는 오케이누수탐지센타입니다.
마루바닥 색이 변한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고 이상이 있다는 방증입니다.
누수가 되거나 어떤 이상이 있어서 변색이 되는 것입니다.
육안으로 원인이 확인이 되지 않으면 누수 전문업체에 문의해서 여러 가지
최신 장비로 종합적인 검사를 해보고 원인을 찾아서 수리하거나 조치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마냥 방치를 할 경우 나중에 피해가 더 커져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매도 후에 누수가 있거나 이상이 있다면 매도인이 수리를 하고 손해배상을 해줘야 됩니다.다만 매도 전의 문제라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될 것이고,
전문 면허나 국가 기술 자격증이 있는 공인 누수 전문 업체의 검사 소견서나 결정적인 근거가 있어야 유리할 것입니다.
일단은 매도자와 소통해보시고 안되면 검사해서 원인을 밝히고 법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누수 전문 업체는 무조건 방바닥을 파거나 아래층의 천장을 뜯지 않고
비 파손, 비 파괴의 방법으로 검사하고 진단하며 예약할 경우,
대부분 하루에 검사를 해서 공사까지 완료하며 ( 배관, 타일, 마루, 싱크, 배수관, 욕조, 방수, 우수관 )
누수 보험이 있으면 보험으로 보상받아 수리하고 아래층의 피해에 배상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윗부분의 네임카드( 오케이누수탐지센타 )를 클릭하면 답변자의 홈페이지와 국가 기술 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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