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 보증금 500만원없어서 빌려달라하였고집을 제이름 으로 계약하려했는데 제가일이생겨서그친구이름으로 계약하였고 그친구통장으로 이체했습니다 최대한빨리모아서갚겠다고 하였고올해3월 어느정도모았는지 물어보니 200만원정도모았다고하였고 올해안으로 다 갚아달라고했었습니다 그친구와.언쟁이있어서 사이가틀어져서 이번달말에 달라했더니 "지금없어 고소를 하든 어떻게 하든 상관없으니 맘대로해 난 올해말에 줄께 더이상 연락안할꺼고 그때까진 차단할께" 라고 해서 모은돈 200먼저보내라고하였고 너의행동을 어찌믿냐고 보증금빼서도망갈지내가 어떡해아냐고했습니다.그랬더니 "고소하세요 못믿으시겠으면 안줄생각없으니 걱정마시구요 올해말에 드리겠습니다 더이상 답장안하겠습니다" 라고 톡보낸후 읽지않네요200만원먼저보내고 차용증자필로써서 보내고달마다 갚으라고햇는데 읽지도않습니다.어떡해야할까요?관련태그: 대여금/채권추심, 소송/집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