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었던 컵라면, 어떤 라면 인가요? 컵라면의 뚜껑, 옆 부분이 다 주황색이었고요 찐한 주황색이 아닌 약간
컵라면의 뚜껑, 옆 부분이 다 주황색이었고요 찐한 주황색이 아닌 약간 연한 주황색이었어요. 국물 색은 연한 갈색이었구요. 면은 우동? 조금 면이 두꺼웠어요. 일본어로 적혀있지 않았지만 ~맛 할때 일본어 히라가나를 한글로 써져있었어요. 예시 ) やきにく-> 야키니쿠맛 이런식으로 적혀있었구요.. 글씨는 흰색으로 되어있던 것 같아요. 되게 오래전에 먹었어요 크기는 짜장범벅과 비슷한 크기였고, 가격도 작은데 1.500원쯤 했던 것 같아요. 편의점에서는 낱개로 팔았는데 옛날에 기억에는 묶음으로도 팔았던 것 같아요. 되게 맛있었는데.. 이 라면 찾고 싶어요 단종되었더라도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고 싶어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컵라면은 일본풍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주황색 디자인과 연한 갈색 국물, 두꺼운 면발을 고려할 때, 일본식 우동 형태의 컵라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씨체에 일본어 히라가나가 포함되어 있다면, 일본 브랜드의 제품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전 컵라면은 특히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었으니, 가까운 대형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사한 디자인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고객 리뷰나 사진을 통해 유사한 제품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