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호학과는 전 과목 평균 등급을 반영할까?

네, 대학마다 다르지만 '전 과목 평균'을 반영하는 학교들이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대, 경북대, 울산대 등은 공통/일반선택 과목을 전 과목 평균으로 반영합니다 school.jbedu.kr+4iphak.songwon.ac.kr+4leaders-t.tistory.com+4nextplay.kr.

송원대, 가톨릭상지대 같은 경우도 간호학과만 특이하게 전 학년 전 과목 평균 반영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ipsi.csj.ac.kr.

따라서 국영수 등 주요 과목이 다소 낮다면,

한문·일어·과탐·기타 교과 과목에서 좋은 등급을 받으면 평균 내신이 올라가서 유리합니다.

2. 간호학과 지원에 필요한 내신 등급은?

**중상위권 대학(수도권 주요 국립대, 사립대)**은 주로:

수시 교과전형: 내신 평균 1.7~2.3등급

수시 종합전형: 비교과도 중요하지만 내신 2.0~2.7등급이어야 안정적 nursing.catholic.ac.kr+2adhd.tistory.com+2school.jbedu.kr+2youtube.com+9leaders-t.tistory.com+9adhd.tistory.com+9.

지방권 대학은 2.5~3.0등급, 일부 특수전형은 3등급 후반대도 가능합니다 .

✅ 3. 전 과목 평균 올리는 전략

바깥 과목에서 최대한 높은 등급 받기

한문, 일어, 과탐 등 개회 과목 중 1등급 또는 2등급 상위권 유지를 목표로 공부하세요.

국영수도 무리하지 않게 관리

각 과목에서 3등급 전후로 균형 있게 관리하면 됩니다.

대학별 내신 반영 방식 파악하기

전 과목 평균 반영 대학을 우선 목표로 삼거나,

특정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 그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 전략을 선택하세요.

4. 실제 적용 예시

국영수: 3.5등급, 한문·일어·과탐 각각 1.5~2.0등급이라면

→ 평균 내신이 2.5~3.0등급 선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부산대·경북대·울산대처럼 전 과목 반영 대학은

→ 주요 과목 등급이 낮아도, 다른 과목 등급이 높다면 학교 평균 반영 내신에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 정리 요약

항목

내용

전 과목 반영 대학

부산대, 경북대, 울산대, 송원대, 가톨릭상지대 등

목표 내신 등급

상위권: 2등급 전후, 지방권: 2.5~3등급

전략

국영수 관리 + 다른 교과에서 고득점 유지

결론

네, 다른 과목으로 내신 올리면 충분히 간호학과 지원 전략에 유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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