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각화증 같기도 하고 몇개는 짜면 나오기도하고 진짜 애기때부터 있던거라 허벅지랑 종아리에도 몇개 있거든요 옛날에 한약도 지어먹었는데 잠깐 효과있고 말던거라 너무 스트레스에요 여름엔 반팔 닙으면 맨날 팔 윗부분은 다 가리는걸로 입어야하고 나시는 꿈도 못꿔요 제발 광고성 댓글 달지 마시고 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린 시절부터 팔다리에 있던 오돌토돌한 것들로
모공각화증처럼 보이지만 팔, 허벅지, 종아리까지
편평사마귀도 초기에는 짜면 뭔가 나올 수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있었다는 것도 사마귀의 특징이에요.
바이러스 억제와 면역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