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해주세요 편의상 음슴체갑자기 서울 홍대? 처럼 보이는 거대한 문화의 거리같은데에서 중앙에
편의상 음슴체갑자기 서울 홍대? 처럼 보이는 거대한 문화의 거리같은데에서 중앙에 있었음, 옛날에 꿨던 꿈에서 나온대인데 실제 장소는 아님. 암튼 중앙홀 거기에선 국악 처럼 들리는 노래 틀어놓고 공연주잉였음. 상모돌리기랑…뭐 이것저것. 그러다가 롤러스케이트를 탔는데 평소 운동 잘 못하던 엄마가 내 손을 잡고 슝슝 달림. 그리고 엄마가 어디갔길래 혼자 기다리다가 옆에 있던 건물 들어감. 1층 짜리 쇼핑몰이였는데 허름했고 구도 기억남…암튼 입구 잡화 식당 이런식으오 진열되어있었는데 갑자기 직원이 내 ㅅ롤러를 보더니 오 사람 모이면 식당가서 홀 좀 해달라고… 그래서 식당 가서 홀하다가 갑자기 잡화점으로 갔는데 어떤 두 남자가 바닥에 엎어져 싸우고 있었고 절 보더니 주섬주섬 일어나서 떠남. 근데 지고있던 쪽 남자 바지 허리가 매우 커보였음.근데 여기서부터 문제!! 위에는 개꿈인것같음그 두 남자 보내고 다시 걸어가는데 뒤에서 곱슬 단발머리에 남자인데 갑자기 나한테 팔짱 가는 위치로 손을 슥 넣더니 왼쪽 팔꿈치 안쪽에서 몸과 가까운 부분을 막 간지럽히듯이 슥슥 손끝으로 만짐. 근데 평소에 그 자리가 아토피 있었음.그리고 뭐지 하고 뿌리치고 그 남자는 출구쪽으로 가서 저는 식당으로 갔는데 아까 나한테 갑자기 일 시킨 아저씨가 허겁지겁 와서 여기에 연쇄살인범 왔다갔다 방금 만약 다시보이면 그냥 바로 신고하고 도망쳐라…그랬는데 뒤를 돌아보니 그 이상한 남자가 다시 들어오는거!! 그래서 잡화점 쪽 고객센터에 달려가서 연쇄살인범 이렇게 생겼는데 지금 저기 있다 얼른 내가 신고할테니 알려라 하는 식으로 말하고 뒤돌아서 뒷쪽 출구로 나가려는데 그 연쇄살인범이 와서 내팔 탁 잡고 그 팔꿈치 부분 만 손가락 지긋이 잡고 끌고가는데 뿌리치고 급소를 쳤는데 전혀 타격이 없어보였음! (자각몽이여서 걍 급소쳤음….) 그리고 축구로 나왔는데 갑자기 우리 집으로 뿅 와있어서 엄마아빠 얼굴 보고 연쇄살인범 만났다 이리로 올거다 ㅠㅠ 신고해야지 하고 안방들어갔는데 그 안방쪽에 작은 베란다가 있음. 거기에 우리집에 원래 없던 약간 음식점에서 음쓰 버리는 그 파란통에 연쇄살인범 머리가 보여서 가까이 가봤는데 장기 다 나와있고 손이랑 발, 종아리는 잘려서 안에 들어있음. 개 놀라서 나와서 엄빠한테 절대 안방 가지 말라하고 경찰에 전화한번 하고 문자로도 남기는데 왜 안진 모르겠는데 일본어로 여기 살인범있는데 자살했음. 이렇게 보냈고. 잠시루 문 두드리는 소리에 아 아까 직원분들이랑 경찰! 이러고 문열어줌…그리고 시체는 뭐 알아서 가져갔는데 갑자기 장소 바뀜.이 다음부터 좀 개꿈 같음. 실제로 았던 장소인데 지금은 사라진 아파트 상가 지하에 혼자 살아있던 키즈카페. 진짜 방방이만 있었음. 근데 꿈에선 다른데는 다 녹슬고 무너져가는데로 나왔음. 제일 오래된 유치원 친구랑 갑자기 추억팔이 하면서 주변 녹슨 기구들을 밟고 키즈카페로 들어감. 근데 이 장면만 구라안치고 14번! 13번? 정도 반복됨. 그러다 겨우 들어갔는데 외관에서 보이던 핑크핑크와 아기자기한은 사라지고 녹슨 시설들 가운데에서 각자 비석 같은 앞에 자기 최애 사진…놓고 다 뭐에 홀린 듯 그 앞에 흰색 가루랑 피 묻히고 중얼거리는데 좀 무서웠고 내 눈앞에 최애 비석 있길래 걍 나도 왠진 모르겠지만 손에 묻은 치 붇히면서 같이 중얼거림… 그러다가 옆에서 갑자기 반반 나누ㅗ진 수납장에 그 지석 세워논 최애 굿즈 정리하는데 반대쪽에가 자꾸 힐끔힐끔 쳐다봄.. 그리고 마지막에 이제 정리 다해서 일어나려는데 옆에 잌ㅅ던애가 수납장애 피를 촥촥 뿌림..근데 보니까 분할된 칸중에서 하나가 내 쪽이랑 위치가 바뀌어있음. 그니까 내 최애가 상대 칸에 있었음. 하필 피가 제일 많이 튀긴 곳에.. 암튼 걍 다시 바꿔서 정리하고 보니까 있던 곳이 폐교실이였음. 그리고 아까 그 오래된 친구가 다시 나타나서 어딜 갔는데 아까 그 키즈카페 분위기인거임. 좀더 들어가니까 모니터 앞에 두명씩 네 팀 앉아있고 모니터에선 뭐 여태 재밌게 본 웹툰 티저가 모여있었음. 그리고 뭐 이상한 사람이 나와서 연설하는데 아슬아슬하게 천장에 매달린 사다리 밟고 얘기하는데 한쪽발로만 서있다가 몸 기우는거. 그리고 바로 또 장소 바뀌고 아까 그 폐교실… 교실 밖으로 나오니까 요즘 친하게 지내는 애들이 기다려준거임. 그래서 같이 가자하고 1층 내려가는데 뒤 돌아보니까 안보임. 그래서 전화하는데 아무도 안받고 문자 남김. 너네 어디야 같이 가자. 하고 다시 올라가볼까 하고 가는데 답장 옴. 우리 밥 다시 먹을꺼야 올라와. 해서 한층 올라갔더니아까 그 키즈카페 같은데 입구가 되게 파랑빛으로 꾸며져있는데 가운데서 건은 옷차림 남자가 슥 걸어오는게 희미흐게보였음. 뭐여 십벌 하고 다시 한층 올라갔는데 뒤 슬쩍 보니까 아까 그 자살한 연쇄살인범…개놀라서 허겁지겁 뛰어 올라가서 애들이랑 급식실로 감. 애들이 먼저 들어가고 뒤따라가는데 문 옆에 그 쓰레기 버리는 파란통이 놓여있음. 안에는 손이 보였고…아까 집에서 자살한 연쇄살인범 생각나서 순간 경직되고 잠에서 깸…솔직히 다른거는 요즘 고민있는거랑 연관된거라 그러려니 하겠는데 연쇄살잉범이 우리집에서 저렇게 자살한걱처럼 보이였는게 찝찝함. 심지어 누가봐도 자살보다는 타살 같긴하는데 머릿속에선 자살을 외쳤음. 그리고 우리집 구조랑 가구가 너무 정확했음. 창문 밖까지…그리고 처음 문호ㅓ의거리 같은 곳이랑 백화점, 학교 같은데가 옛날에 꿨던 자각몽에서 종종 보이던 곳임.백화점이랑 문화의 거리는 친구랑 서울 갔다가 친구가 먼저 집에 들어간다 허고 도로 건너는데 차랑 부딪히더니 말끔히 사라진겈 피도 없음 주변에 소란도 없음. 진짜 걍 뿅하고 없어집. 그리고 나도 무덤덤하게 도로가에 서서 엄마한테 데리러와달라 전화함학교는 자세히 기억이 안남.키즈카페 갔다가 연설듣게된 장소도 옛날에 친구랑 갔다가 어디 에어컨도 언켜지는 좁은 방에 들어가서 나가먼 죽는다! 라는 생각으로 안나가고 방에 있던 꿈 꿈.원래 자각몽 자주 꾸고 특이하고 괴상한거 좋아해서 그냥 즐기고 지나갔는데 오늘 꾼게 원래 잘 안자던 낮잠자다 꾼거고 집 구조가 너무 잘나오ㅓ있고 지금 1시간 지났는데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찝찝함… 해몽해주세요…
함으로써 부와 명예가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동안 준비해온 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성취감을 얻거나 계획한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주어진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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