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돌아가신 할머니 집새벽 4시~6시 사이인 것 같았음 ( 입에서
장소는 돌아가신 할머니 집새벽 4시~6시 사이인 것 같았음 ( 입에서 토를 할 땐 주위가 어두웠다가 나중엔 밝아졌기 때문)입에서 이물감이 느껴져서 계속 뱉는데 의지와 상관없이 오렌지 알갱이 식감의 이물질이 입에서 계속 물 밀듯이 나옴그러다가 피를 토하기 시작피를 토하는 내 입에서 보살..? 선녀님들이 줄지어서 계속 나옴 제일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선녀? 옷이 빨간 한복 느낌? 화장이 짙었고 머리에 무언갈 쓰고 있는 여자가 나옴먼저 나온 선녀들은 2명씩 2줄 혹은 3줄로 4-6명씩 연두색 느낌의 한복을 입고 나오고,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여자가 마지막에 나오는 식으로 4명의 무리가 나온 거 같음그 여자가 나를 째려보면서 자기 이름을 말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압박? 소름돋음이었음 그냥 진짜 너무 무서워서 숨도 못 쉴 느낌절에 있는 사진 느낌처럼 수호신들 뒤에 선녀들이 줄지어 행렬하는 그런 느낌으로 피 토하는 내입에서 계속 나옴내 느낌으로는 피를 토하다가 아마 죽었던 것 같음갑자기 모든 정신이 맑아지면서 나는 무릎을 꿇고 선녀들한테 양 팔이 잡힌채로 고개를 치켜들고 하늘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내가 제일 무서움을 느꼈던 대장선녀? 수호신이 투명한 막같은걸 ’비누‘라 칭하며 내 눈에 올림 올리면서 많이 아플텐데 그래도 너가 봐야한다? 견뎌내야한다는 말을 했던 것 같음 장면이 전환되면서 지구가 멸망하는 그런 장면이 보임 정확히는 부산이었던 것 같은데 진해-부산 시외버스가 엄텅난 속도로 도로를 달리다가 건물에 박아서 사람들이 다 죽고, 도로의 모든 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결국엔 여기저기 다 박아서 길을 건너던 사람들도 모두 죽음하늘을 올려다보니 비행기랑 헬리콥터도 하늘에서 연기가 나면서 다 추락하는 걸 봤음 일단 저는 종교가 없고, 자기 전에 이런 관련돤 영상을 보지도 않았습니다근데 여태껏 많은 꿈을 꿔봤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댁은 조상, 무의식, 영적 연결의 상징입니다.
입에서 이물감 → 피를 토함 → 선녀들 등장은
내면 깊숙이 억눌린 감정이나 업, 혹은 영적 에너지가 해소되거나 폭발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두색 한복의 선녀들은 보살핌과 인도자,
붉은 옷의 대장 선녀는 강한 수호신 또는 업보와 관련된 존재로 볼 수 있습니다.
‘비누’라 불린 투명한 막을 눈에 올리는 장면은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진실이나 현실을 마주해야 하는 시기를 뜻합니다.
지구 멸망, 교통사고, 비행기 추락 장면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가치관, 인간관계, 환경이 완전히 달라질 전조일 수 있습니다.
이 꿈은 현재 당신이 크게 변할 운 앞에 있으며, 내면의 정리와 새로운 시야 확보가 필요하다는 강한 경고성 꿈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