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요세 엄마한테 좋냐? 좋아? 소리듣는게 엄마도 요세살찌고 작은누나도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니까 자기는 안한다고열심히 해라 그러면서 놀리다가 엄마가 듣다가 너 집나갈래?한소리 들으셨고요 저희 장녀하고 결혼한 매형분도 그러다가욕쳐먹고 쫒겨나서 저희집에서 아빠하고 술잔을 기울이다엄마가 똑같은 인간들끼리 아주 그냥..잘한다 아주 잘해잔소리듣고 엄마가 저한테는 너는 그러지마라 그러시고틈만 나면 놀리고 장난치니까 엄마나 첫째+둘째엄마딸이목숨버리려고 환장했어? 자주 그러니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