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연말에 랍스터 먹는데 고아원 아가들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2025년 11월 16일
연말에 랍스터 먹는데 고아원 아가들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랍스터 사가고 고아원 한번 가자 했는데 남편이 이건 흔쾌히 수락 하더라고요 이거 뭐죠?????
남편분도 마음씨가 착하고 너그러운 사람이니 그렇죠 그러니까 서로 잘 만나서 결혼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거 아닐까요~~~
